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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숙청
[푸틴의 정적 리트비넨코 방사능 홍차 중독으로 사망]
[내부 고발자 마고메트 예블로예프 총격으로 사망]
[인권운동가 안나 폴릿콥스카야 총격으로 사망]
[언론인 알리사에프 폭탄으로 사살]
[측근 부패를 지적한, 세르게이 마그니츠키, 물고문 후유증으로 사망]
[그외 언론인 17명 사망]
시위 진압 부대 오몬 결성
러시아어로 '오몬'이며, '검은 베레' '마피아 킬러' 등으로도 알려진 오몬은
내무부 산하 부대로 우리나라의 경찰 특공대에 해당한다.
지난 87년 테러와 조직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창설된 정예부대로 조직범죄와 마약 밀매단
소탕이 주요 임무이며, 대형 사건 때마다 상위 부대인 알파부대와 공동 작전을 수행한다.
2002년 10월 체첸반군이 일으킨 모스크바의 한 극장에서의 인질 사건에서
러시아의 대테러 특수부대인 알파부대와 함께 진압 작전을 벌였으나
지금은 반푸틴, 반정부 시위대를 때려잡는중.
평화 시위도 무시
푸틴, 24년 장기집권도 가능
2018년 대선 재집권 문제 없을 듯
푸틴이 이끄는 당이 헌법을 바꿈으로써
러시아의 대통령 임기는 4년에서 6년으로 늘어났다.
현 러시아 헌법은 대통령의 3선을 금지하고 있지만 총 임기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2014년 인터넷 통제 정책
1. 조회수가 3000이 넘는 러시아 인기 블로거들은 러시아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2. 자신의 실제 이름을 인터넷과 정부에 알려야 한다.
3. 올린 정보가 어떤 정치성향이 있는지, 어떤 정보인지를 정부에게 검열 받아야 한다.
4. 자신의 글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연령 제한을 둬야 한다.
5. 이것을 10일 이내에 시행하지 않을 경우 1000만원 가량의 벌금을 부과한다.
6. 벌금을 거부한 블로거는 러시아 정보국으로 호출한다.
러시아, 시위 처벌 강화, 시위주동자 징역15년..참가자 10년
푸틴 대통령이 대규모 시위를 조직한 자에게
8∼15년의 징역을 선고하고 시위 조직에 가담한 자도 최대 10년의 징역에 처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규모 반정부 시위 2주년을 기념하는 집회가 예정돼 있었지만 러시아 당국이 이를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KGB의 후신인 연방보안국 FSB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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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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