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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련이 끝난 어느 날 아침, 호마리우가 리오 카니발에 가고 싶다면서 감독한테 8일간의 휴가를 달라고 함
시즌 중반에, 치뤄야할 경기가 아직 많이 남아있었기에 휴가는 말도 안되는것 이었음
크루이프 감독:네가 이번주 일요일에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하면 보내주겠다.
호마리우:ㅇㅇ
일요일, 엘클라시코 더비에서 호마리우는 헤트트릭(3골 1어시)를 기록하고 리오행 비행기를 탐
당시 경기영상(1,3,4번째 골이 호마리우의 골이고 5번째 골이 어시)
2. 호마리우의 사생활에서는 나이트 라이프가 끊이질 않았고, 구단 관계자들의 분노를 산 이야기는 발에 채일 정도로 널려있었다.
결국 크루이프 감독에게 지적을 받지만, 호마리우는 아무렇지 않은 듯이 말했다
"네가 우리 아버지인가? 당신은 당신 일만 걱정하면 된다 나는 밤에 놀러다니기 때문에 골을 넣을 수 있는 것이다"
크루이프는 그 후로 사생활에 대해 지적을 하지 않았다 그야, 호마리우는 사생활이 개판이더라도 벤치에 앉아있으면 골을 넣어주었기 때문이다
3. 호나우드가 처음 브라질 국내에 승선했을 때 호마리우가 선배로서 조언함
"국내에서의 훈련은 대충대충해 난 동료들이랑 여자 꼬시러감 ㅇㅇ"
하지만 호나우드는 남아서 훈련을 계속 하였고, 결과적으로 골은 호마리우만 엄청 넣게된다
호나우드는 호마리우를 이렇게 평가한다 : "훈련할때 저렇게 팽팽놀면서 그런 실력을 보여주는게 정말 경이롭다"
4. 호마리우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올 시즌 30골을 넣어봄 ㅇㅇ" 라고 한다
그 시즌 33경기 30골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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