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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봣을때 지렸었지요..
현재 여홍철선수가 애틀란타때 딴 은 이후부터 금이 안나오고 있는 기계체조인데
양학선선수가 금에 가장 가까운 사나이라고 합니다.
양학선선수가 '도마의신'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그만의 기술 양학선덕분입니다.
여홍철선수가 개발했던 '여2' 는 2바퀴반을 도는 기술이었던 반면
양학선선수의 '양학선'은 3바퀴를 돕니다.
양학선선수가 3바퀴를 돌수잇다는건 오히려 작은 체구와 작은어깨 그리고 순간적인스피드(달릴때 거의 육상선수급..)덕분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3바퀴반을 도는 양학선2가 개발되고있다고는 하는데 이번 올림픽에서는 양학선으로 끝을보겠다고 하더군요.
'양학선'의 난이도는 7.4 도마 역사상 가장 점수가 높습니다. 기본점수 7.0인 '여2'만 해도 대단한데 말이죠..
아무튼 양학선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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