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 시오 - 데뷔 전 지난해 7월 공황장애 및 대인기피증 진단, 데뷔 초 절식 및 단식 등 다이어트 강요로 신장 건강 이상
(투석을 하지 않으려면 식사 해야)
(2) 아란 - 18세 (2년전) 담당 떼어냄, 데뷔 전 10월부터 아팠음, 수술 일정 4월초에서 연기 , 6월 사전 공지 없이 광고 촬영일
권유 받아 겁이 났다, 제대로 먹지고 취침도 못해 체중 7kg 감소
(3) 새나 - 다이어트로 인한 강박 및 스트레스로 탈모 현상이 왔다, 거식 및 폭식 동반으로 39kg까지 감소
* 저 주장이 다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4명 중에 3명이 저 건강 상태면 본인들이 계약 및 데뷔 자체를 안해야 정상이지 이제와서
이런 이야기 하면 뭐함?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