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도 아닌데 오늘한일..
드디어 쇼파테이블샀어요 가격은 비쌌지만...철제니까..예쁘자나.. 전에 집꾸미면서 샀던 2004년도 잡지랑 쓰지않는 키티커버로 우선데코..이불담요 하나 장만해야겠어요....배송비가 이만원이라 얼척이 없어서 직접가서 사옴
카카오 필터!!거실이 작아서 반평짜리 러그하나 깔아주고 조명없는 자리에 조명추가를 할줄몰라서 파이프익스텐션사서 달아줬어요 전기선은 벽에 붙여야겠지....캔버스에 u까먹고 안씀ㅎㅎㅎㅎ언제고치지 저러고 두달보냈어요 u없는지도 모르고 삼일동안 블로그 대문사진함...화장실에서 핸폰 사진돌려보다 눈치챘는데 수정하기가 너무귀차나..........
이렇게 액자시계디퓨저만 놓으면 거실은 끝날것같아요!!액자수정도........
처음 꾸몄을당시. 깔끔하나 휑해요 저의자는 식탁의자로 쓰고 어디갈곳없는 런닝머신(빨래걸이)이..
이건 집에 짐버리면서 찍은 완전비포
거실옆 베란다에 블라인드도 달고(이제 콘크리트벽에 당황하지않고 구멍잘뚫어요)가운데 창살붙여줬는데..뷰가..가운데 심슨블라인드제작해서 달아줘야겠어요 선반에는 아령케틀벨 로보트......
고양이 신을 모시던 셋트지만 택배기사아저씨가 두번실수해서 셋트아닌 입본장과 냉장고방
산지 몇달안된 장농이라 리폼하기 진짜 아까웠는데 어떻ㄱ게 해야될지 감도 안잡혀서 그냥 리폼했어요 저 망할빨간의자버리고 검은줄마저 붙여주러 가볼게요 시작은 커피테이블자랑이였는데 쓸데없는 스압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