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 【진도=뉴시스】박영태 기자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14일째인 29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알파잠수기술 이종인 대표가 미리 정박해 있는 바지선 언딘 리베로호에 올라 수중벨 투입에 관한 협의를 한 뒤 본인의 바지선으로 돌아와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2014.04.29. [email protected]
↑ 【진도=뉴시스】전신 기자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열흘째인 25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다이빙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해경은 투입이 불허됐던 '다이빙벨' 잠수 장비를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투입하기로 했다. 2014.04.24. [email protected]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