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시간 날때 틈틈히 오유 눈팅하던 사람입니다.
자랑 게시판이 생겼길레.. 글을 하나 썻었습니다. 베스트 간줄도 몰랐구요..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전 어려서 정말 못났습니다. 하지만 그걸 더 알기에 극복할려고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서 성형? 했습니다.
그리고 눈썹도 그리고 화장도 하고 남자지만은 미용까지 배웠습니다.
콤플렉스를 극복하기위해 열심히해서 정말 힘들게해서 모델이 됐습니다.
어느 직업이든 천한게 없다 생각하고 모두 자기 나름대로 노력을해서 그 자리까지 왔을꺼라고 믿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베스트 게시물에 악플러에 대한 글이 많더라고요 읽다가 아 전에 내가 글쓴게 있었지하고 확인해봤는데................
네............ 제가 가식없이 털털하게 살아왔지만 생각보다 마음이 어려요....
솔직히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사람도 못 믿겠네요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서..
제 성격의 문제일수도 있겠지요..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무섭네요.. 뒤에서 저렇게 욕을 했겠구나하구요..
성형빨이네 뭐네하면서......
저 일 그만뒀습니다..... 살기 두렵네요..
모두 잘 사세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