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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킹 언럭키하다는 노멀을 돌림.
큐가잡히고 서폿만 남은상황.
어떤놈이 "이뿐거." 하더니 케이틀린을 픽함.
왜 그 초상화가 이쁜 상판떼기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쨋든 서폿이 남았으므로
"서폿만 남은듯." 이러니까 못알아듣는 눈치.
지인인지 하는소리가 "누나 원래 그거 하면안돼." 하면서 게임이 시작됨.
아 시발 20분동안 모자마술이나 쳐 봐야겠구나 생각하며 봇으로감.
예상대로 이건 인간의 실력이 아님.
솔직히 김매던 우크라이나 아낙네보고 하라고 해도 저거보단 나을정도.
와딩도 없고 첫템이라고 사온것이 도란인데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나보다 뒤에서 미니언을 툭툭침.
그 아까 말해준 지인이 게임내내 누나라는 양반에게 이것저것 설명해주는데
"왜이리 복잡행. 내맘대루 할래." 라면서 문도도 아니고 가고싶은데로 가고 하고싶은데로함.
아 좀 봇에선 갔으면 좋겠는데 봇에선 절대 안떠남.
내가 이래서 여자랑 상종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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