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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박근혜는 심기 건드리면 무슨짓 해서라도 보복 | |||||
한마디로 나대는 박근혜 "국민을 무시하고... 하는 걸 보니 결국 곡소리만 남겠군" | |||||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씨가 16일 간첩증거 조작에도 뻔뻔스럽게 남재준을 국정원장에 유임시킨 박근혜에 대해 "자신과 코드가 맞으면 뭔 짓을 해도 만사 오케이"라고 맹비난했다. 김현철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보복한다"고 거듭 朴을 원색 비난했다.
그는 최근 朴의 60%대 지지율 고공행진에 대해서도 "우리도 한때 지지율 90%까지 가보았지만 결국 한낱 거품일 뿐"이라며 "거품이 걷히면 그때부턴 후회해 봐야 말짱 헛일"이라고 YS정권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꼬집었다. 김씨는 "하는 걸 보니 결국 곡소리만 남겠군"이라는 조롱으로 글을 끝맺었다. 실제로 YS는 재임 초중반 하나회 숙청,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금융실명제 실시 등으로 최고 지지율이 90%를 돌파하는 고공행진을 하다가 임기말 IMF사태가 터지면서 한자리 숫자 지지율로 불명예 퇴진했다. 김현철 씨는 지난 12일에도 "한마디로 나대는 박근혜,라며 "국민을 무시하고 한심하지만 야당은 투명인간 취급하고 오로지 외국에 나가 치장하는 일에만 신경을 쓰니"라고 한심해 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격은 어디서 찾아야 할지, 자신이 말한 무식한 통일은 대박이란 말은 그저 허공에만 떠돌고 있다"고 무책을 비난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3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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