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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발뉴스(4.26) - 1. 선장님 어디계세요.. 여기는 2학년 8반
- 선장님 어디계세요.. 여기는 2학년 8반
세월호 침몰 10일째를 맞은 25일, 단원고 2학년 8반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침몰 직전 사진이 생방송 고발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에는 기울어진 세월호 선수 좌현에 모여 있는 단원고 학생 수십 명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http://ggomsutapa.tistory.com/3839
Go발뉴스(4.26) - 2. 연합뉴스 '욕설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 연합뉴스 욕설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이상호 기자가 구조당국의 세월호 실종자 수색활동을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이라고 표현한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을 한 것을 두고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호 기자는 25일 방송된 생방송 고발뉴스를 통해 욕설사건의 경위를 전함과 동시 진솔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http://ggomsutapa.tistory.com/3840
Go발뉴스(4.26) - 3. 언딘, 해경 그리고 청해진.. 의문의 트라이앵글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이 자원봉사하러 온 민간잠수사들을 자격을 문제 삼아 쫓아내고 다시 인터넷에 민간잠수사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더구나 특혜수색 의혹을 받고 있는 민간구난업체 언딘이 사고를 낸 세월호를 소유한 청해진해운과도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문의 트라이앵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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