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벤테케 리올로 (요놈은.. 조금더 지켜봐야할것같음)

            루카쿠(첼시로 이적할땐 보석으로 갔으니 임대가서.. 소식이 캄캄한데 챙겨보지를 못해서)

미드필더: 메르텐스 (네덜란드 리그 씹고 맛보고 즐기고 뱉고 먹고 하는놈. 혼자 다해먹음)

               비첼 (요놈 조만간 다음이적시장에 소식한개 나올거같음. 정말로 너무 잘해주고있는듯)

                뎀벨레 (뎀벨레는 제가 못봐서 모르지만 기사로는 좋은소식이 가끔.. 들려오더라구요)

                펠라이니 (언급하지 않는다. )

                아자르 (91년생. 유망주라 부르기엔 너무너무 민망한 .. 선수. 첼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정말 ㅋ..

        
                             말이 안나오는 선수.)

                +나잉골란 (이선수.. 다들 아시려나? 2011년 겨울에 맨유하고 첼시랑 링크가났으나 결국 루머. 하지만 빅클럽끼리 서로

                                  다퉜었던 시절이있었습니다. 지금도 잘하고있고요. )

 벨기에 미드필더는 고민없을것같습니다. 비첼-나잉-뎀벨레 등 .. 여러가지 조합이 다 가능하네요. 아자르를 공격선으로 올리고

와..

   수비수: 베르통헨 (토트넘에서 뎀벨레랑 손잡고 같이 뛰고있죠? )

               콤파니 (맨시티 저번 올해의선수상을 받은 수비수. 말 다한듯)

               베르마엘렌 (아스널의 심장. 통곡의 벽. 볼때마다 놀라움 정말로..)

              알더바르트 (맞나? 아약스의 부주장이자 쑥쑥크고있는 선수. 빅클럽이랑 연결될거같으면서도 잘안됨 ㅜㅜ..)

골키퍼 : 쿠르트와 (fm2012 2013 모두 -9포텐 맞나요? 피파2에서부터 내려온 유망주. 정말.. 골키퍼는 얘만 믿어도 될듯)

              카스텔스 (아시는분들 아무도 정말 아무도없더라고요. 하다못해 네이버에 쳐도 카스텔라 만드는법.. 이런거만 뜨고

                               벨기에 청대 주전으로 활약했었습니다. 겡크로 임대이적 한후 호펜하임에서 골키퍼를 하고있죠.

                            쿠르트와한테 밀리는건 사실이지만 얘도 그림자가 너무커서 빛을 잃은것같네요..)

정말.. 언젠간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