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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wanitsme님의 프로필 사진 안녕하세요. 박세완입니다. sns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라며.. 포부 있게 말씀 드려놓고는 조금 늦었지요? 기다려주셨다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화 645 팀과 제 이름이 함께 호명되었을 당시, 도저히 머릿속에서 정갈한 문장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사실 지금도 그래요.) 한 여름날의 645 팀을 대신하여, 연희에게 주신 이 선물은, 앞으로 더 과감하게 나아가도 된다는 그런 응원이라 생각됩니다. 매 순간 진심으로 부딪히며, 힘써 나아가겠습니다. 애틋한 순간을 안겨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날, 영화 645 를 관람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인사 나누었던 시간들 전부- 많이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흐려지지 않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든든한 완자들, 가족, 친구, 고스트 식구들, 헤메스 팀 사랑합니다. 예쁜 기사 사진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rzqKdppffA/ @sewanitsme sewanitsme님의 프로필 사진 우리의 ‘빅토리’도 기대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CrzrpOYph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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