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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고거래로 노트북을 하나 팔았는데요...
그날 오전에 문자와서 바로 사고싶다고 하길래 시간안된다고
나중에 윈도우까지 싹 밀어서 드린다고 해도 그날기어코 사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퇴근 하고 만나서 직거래도 팔았거든요??
시간도 없어서 그냥 제가 쓰던 프로그램만 지워서 나름 깨끗하게 해서...
만나서 직접 앞에서 컴터 켜보고 이것저것 만지고 맘에 든다하고 사가셨는데..
오늘 일한다고 전화를 못받아서 부재중 전화보고 전화드리니.. 경찰서 갔다왓다는거에요..
자기가 컴터 조각모음했는데 그뒤로 부팅이 안된다면서... 고장난걸 팔았다고...
자기가 알아보니 메인보드쪽 문제같다면서 수리비가 13만원정도 나온다는데 자기가 4 부담할테니 6을 저보고 부담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거 땜에 일부러 택배안하고 직거래만 한다고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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