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7483&page=1&keyfield=&keyword=&sb=



여기서 제가 베오베가면 제사진을 올릴다는

쓸데없는 소리를 했다가 정말 베오베 가버려서 제사진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이럴때 세삼스레 어른들말씀은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는 불변의 진리를 몸소 늬우치는 중입니다. -ㅅ-;;;

아버지께선 종종 "남자는 연행을 경솔히 하지마라."라고 말씀하셨는데...ㅠ.ㅠ

(죄송합니다. 아버지... 저, 저 그 말씀 제대로 못 지켰어요...ㅠ.ㅠ)

여하튼 '남아일언중천금'인 만큼 제가 행한 일은 제가 마무리 지어야겠죠.



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전 얼굴이 잘 생긴것도 아니고, 키가 큰것도 아니므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오유인분들께서

절 보고 희망은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못생겼다고 욕만은 달아주지마세요...ㅠ.ㅠ 악플 무셔...

"Yes. we can!"





(그나저나... 혹시라도 내 얼굴 아는 사람이 오유한다면 저 학교 다 다닌듯 -ㅅ-;;; X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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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이거 언제 다 익나효...?









행,행님......;;;;;;









갑자기 들이대서 ㅈㅅ;;;









연약해보여도 매주 축구로 단련된 튼실한 허벅지를 보유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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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저도 여러분과 같은 그저 일개의 소시민일 뿐입니다!

절 보고 희망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