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광수가 화영 비난 여론으로 물타기 시도하다가
그게 역풍 맞으니 어제 새벽에 사과시키고 다시 티아라잔류 시도 하려다가
화영이 단호한 어조로 독립 의지 재표명 즉 티아라로 재결합은 물건너갔고
현재 아마 화영에게 유리한 상황인듯 하다 하지만 화영은 화영나름대로 답답한게
티아라 나가면 갈곳이 없다는것... 이렇게 대형사고를 쳤으니 어느 기획사도 화영을 환영하지 않을듯 하고
뭐 대중들의 호응이 있지 않냐 하지만 이건 솔직히 화영의 팬이 아닌 동정 여론일뿐
화영에게 도움되는 세력이 아니다 암튼 화영도 지금 화영대로 막막할거다..
암튼 어찌됐든 나왔는데(솔직히 판이 이렇게 커진상황에 티아라에 들어갈 엄두가 안나겠지 지연 소영 이런애들 어떻게보냐 아주 그냥 죽이려고 들텐데 광수가 밝힌 현 티아라 멤버 심정 구라아니다 갸들 입장에 우리가 열심히
쌓아놓은것 한순간 말아먹은 천하역적으로 낙인찍혀있을거다 그러니 들어가고싶어도 못들어가지..)
그상황에 광수가 악마의 속삭임을 한거지 어짜피 화영이 별수가 없는걸 아니까
자기들 계열사 마루에 들어가라고 광수 입장으로는 도랑치고 가재잡고한 상황이지
어쨌든 화영이를 우선 내보내서 사건을 수습할 시간 벌고 화영이는 표면적 독립이지만
자기네계열사로 돌려 감시 천천히 죽일수도 있고 광수로서는 최상의 스토리다
암튼 지금현실은 화영 효영 상황은 막막 그자체야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인터넷에 화영화이팅! 티아라죽어라 화영왕따이것이 상위검색에 올라있지않나
아마 화영은 정신 없을거다...
우선 화영이 이렇게 된데에는 네티즌 책임도 있는거다 작은일로 판을 너무 키운거지...
솔직히 이게 옳은 일이긴 하지만 현재로써는 화영 효영양에게 뭔가 대책마련 시간없이 일이 너무 급박하게 돌아갔다는거지 이 일이 어쩌면 화영 효영양에게 독이 될수 있을런지도 몰라
우리가 일정부분 힘을 모아서 도와야할 때인것 같다...
어쨌든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적어볼게
내가 구상한것은 화영 주식회사 혹은 사모 펀드다 연예인대상으로는 최초지만 정치권에서는
흔히 정치자금 만들때 사용하는 방법이지 최근에 강용석 의원이 실시해서 2억 이상 모았던 전례도 있고 이것에 착상해서... 연예인 펀드를 최초로 만들어 보는거다
내가 생각하는 방법
이것을 만들때 만드는 사람은 계약서등 진행상황을 최대한 투명하게 해야함...
말그대로 계약서를 만들면 그것을 스맛폰에 찍거나 캠으로 실시간 동영상으로 아프리카에서 방영하는등의 모든 사람에게 공개해서 이것이 타당한지 사람들이 납득해야하고
이외의 진행사항을 공개해서 이 펀드에서 만들어진 돈이 다른곳으로 샐수없게 시스템을 짜야함...
물론 이래도 헤쳐먹으려면 헤쳐먹겠지만 그래도 기부가아닌 투자자금성격이다보니 기부는 그 돈에 권리가 있음으로
그돈이 다른곳으로 갈 확률이 적다고 봄... 예를들면 펀드개설자와 운영권을 따로 분리를 시켜
펀드 개설자는 개설권만 갖고 운영권은 없음 해당 펀드 운영권은 펀드 주주 60프로와 화영의 의사결정에 의해
정해지고
그리고 이 펀드를 관리하는 사업주는 매달 혹은 분기마다 소비내역 투자내역등 자금을 어떻게 쓰이는지 이메일 혹은 서신으로
투자자들에게 보내야함... 원래 헤지펀드들이 이렇게 하는데... 적어도 이런식으로 해서 투자자들이 돈을 어떻게 쓰는지
감시를 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음.. 이런식으로 시스템을 만들고 자금을 모아서 무한도전 유재석씨나 아니면 부활의 김태원씨등 아니면 일전에 길씨에게 화영양이 배우고 싶다고하니 그걸 반영해 길씨와 협상하는등
좋은 멘토등을 만나서 이 펀드의 목적에 도와줄수있는 분들을 섭외를 해서 펀드로 자금을 대고 자금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조건으로 그분들에게 위임 하는것도 괜찮다고봄...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스템적으로 돈이 다른사람이 원래 목적의 엉뚱한데에 쓰지 못하게 하는것이 핵심임...
이런식으로 시간이 가서 좋은 기획사를 만나면 펀드의 목적을 다했음으로 해체를 시키고
그돈은 지분률에 나눠서 투자자들이 다시 갖던지 아니면 노인들이나 소녀가장등의 불우이웃을 돕는걸로 펀드는 소멸...
이것이 계획임... 아마도 현재 화영을 돕겠다는분들이 20만명이 되가니.. 나보다 더 똑똑한 분들이 나서서
이런식으로 추진하면 나로써는 더할나위없이 영광이고...
암튼 국민들이 광수를 엿맥일수있는 방법은 팽당한 화영을 국민이 거둬서 이슈를 만들고 다시한번 기회를 주는것이라고 봄...
적어도 이럼으로써 기획사들이 한국 대중들이 더이상 냄비가 아니라 불의에는 뭉쳐서 실력을 행사할수있는 국민이라는 실력 행사를
할수있는 존재로 보았으면 좋겠음...
혹자는 국민이 거둬들이면 이것도 패싸움 아니냐고 하는데 솔직히 광수가 버린거아님??
이미 자유계약으로 팽시킨 애가 광수 가족은 아니지 않음?? 그걸 국민이 돈 조금씩 모아서 펀드 조성하는게 무슨 문제임??
이제 아무 관련 없는 아이인데??
내가 보기에는 이것은 단순 연예 가쉽이 아닌 언론과 힘을 갖은 단체와 순수 국민의 저항이라고봄...
애초 광수가 씨바 말도 안되는 이유 내세워서 멍쩡한애 내보낼때부터 이건 전쟁 시작이였음...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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