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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의 부상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을때
오랜만에 토레스가 아게르에게 다가가 친목질을
시도했으나 아게르는 눈길한번주지않음
하지만 그가 차가운이유는 팀에대한 충성심때문
난 스페인놈처럼 라이벌팀으로 가지 않아
덴마크 인은 의리를 가장 중요시합니다
"리버풀의 최대 라이벌로 이적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 덴마크에서는 소속팀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나는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잉글랜드의 다른 클럽으로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에버턴으로 이적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그것이 팀에 대한 예의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다니엘 아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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