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생명체로 보이는 형체가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항공 우주국(NASA)의 대변인(인켈리 험프리스)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 5월에 화성에 착륙한 탐사선 피닉스호가 전송한 100여장의 사진 중
한장의 사진에서 화성의 생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 되었음을 밝혔다.

이 사진에는 팔과 다리,머리로 추정되는 기관이 포착 되었으며
머리로 보여지는 부분은 흡사 코알라의 형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그동안 생물학계에서 제기되었던 화성문명설과 코알라 DNA우주전이설(KDST)에
다시금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고있다.

한편 미국의 고생물학자이며 DNA우주기원설을 주장하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에드워드 리머 교수의 말에 따르면 유칼립투스입의 공급을 중단하면
급속하게 변이가 일어나는 코알라의 DNA특성이 바로 우주전이설을 뒷바침하는
증거이며 최근발견된 심해코알라의 비밀을 풀 열쇠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2006년에는 코알라와 유칼립투스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던 호주 멜버른대의
한 실험실에서 세마리의 코알라가 우리를 부수고 연구실에 있던
2명의 연구원을 살해후 탈출했는데 2마리는 주방위군에 의해 사살되었지만
한마리는 끝내 포획하지 못했다.
최근에는 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에의해 생사가 확인 된바있다.


다음에는 또 뭐가 나올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