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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에 대해 SNS에서 '선동꾼'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권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며 정부를 욕하며 공무원들 빰때리고 악을 쓰고 욕을 하며 선동하던 이들"이라며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속 한 여성의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학부모 요청으로 실종자 명찰 이름표를 착용하기로 하자 잠적해버린 이들. 누구일까요? 뭘 노리고 이딴 짓을 하는 걸까요? 현자에 혼란과 불신, 극한 대립을 일으키는 전문 선동꾼은 누굴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인지?"라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2014.4.22/뉴스 © News1 이광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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