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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에서 거주하고 네트워크쪽 일하고있는 3개월된 직장인입니다.
지금있는회사는 사원100명 미만에 매출액 150억 정도 되는 회사에서 근무하며 대전
지사에서 사원으로 있습니다.
하는일은 키폰,네트워크 관련 일이며 주 업무는 삼성제품(무선,전화기) 총판을 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150이고 곧 관제업무 끝나면 연봉협의에 들어가게 됩니다.(2000정도생각하고있습니다)
인력개발원에서 전문학사를 취득하였고 정보통신산업기사,네트워크관리사2급,CCNA(기간만료)등
가지고있고 지금 학사과정에 정보처리기사 준비중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궁금하고 조언받고 싶은점은 네트워크쪽이냐 보안쪽이냐 입니다.
보안쪽을 계획하자면 지금 회사에서 1년동안 일을 하고 서울쪽에서 일을 하고 싶어 서울 보안관제 쪽으로 취업이되면
서울에 올라가 일을하며 2년안에 보안기사를 취득하고 동국대학원을 야간으로 입학하여 더욱더
보안쪽일에 전문성을 늘려 깊이 있는 일에 나중에는 컨설팅까지 할수있는 인재가 되고싶습니다.
이게 첫번째 계획입니다. 네트워크쪽이라면 대전에서 계속 근무하면서 학사 취득하고 한밭대대학원을
진학하여 CCNA NP IE 까지 공부를해서 진급에 목표를 두고 일을하고 영어공부를 계속하여 해외 취업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떤곳이 더 좋다 말다 이런것이 아니라 이러한 고민들을 여러분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조그마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약 : 1. 보안쪽 서울에서 일하며 보안기사 취득 후 동국대학원 전문성
2. 네트워크쪽 대전에서 일하며 CCIE 목표 한밭대학원 추후 해외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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