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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망원동의 단골샵인 페파 바이크에 갔습니다..
후보군에 있었던 콜t50 튜블러 휠셋 그리고 짚 303과 404가 있었는데요.....
결국은 질렀습니다 404로,,,,,
그리고 오늘 오전 11시 30분 경???즈음 페파 샵 도착,....
그리고 절 기다리고 있던건,,,
요놈 입니다!!!!저거 보고 좀 좋아서 손이 좀 흔들렸네요..ㅋㅋㅋ
그리고 장착!!
그 후 친구들과 라이딩을 갔습니다~~~
좋네요 완전 신세경임!!!
왜 사람들이 내 짚 마련 이러는지 알꺼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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