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소중한 holiday에 너희들의 sns 망언들을 본 뒤 내 심정은.. O my god
너희들 정말 왜 이러니?
소외받으며 생활했던 화영이를 생각하면.. 내가 너무 아파
너희들은 아마도 잠시 후에(중대 발표) 말을 돌리겠지? 빙글빙글
화영이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말하려 한다면.. 거짓말
너희들이..화영이 못살게 군건 아마도.. day by day
아무리 가식적으로 cry cry 해도
이제 너희들은 Goodbye, ok?
재미없어도 정성을 보고 추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