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롤프로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놈이 추천해줘서 시작했다가
레이팅 1100으로 시작해(그때 그놈이 저더러 "넌 죽었다 깨어나도 실버도 못감 ㅋㅋㅋ" 해서 빡겜했습니다.)
시즌2때 실버 시즌3때 골드로 솔랭7 듀오3 의 비율로 올라갔습니다마는...
2년쯤 하면서 도타2도 병행하니 점점 멘탈도 박살나서 욕쓰는 빈도도 점점 높아지고 제가 너무 바뀐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골3 찍고 마무리한후에 가끔 하자는 사람 있을때만 하고
요즘 롤방송이나, 롤하는 사람 하는거보면 정말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가끔 연습도 하고 즐겜 해보고싶은데 오유분들하고 할때 즐겁다는 분들이 많아서
오유 분들하고 할까 합니다.
오유 채널 정확한 이름(가끔 게시판은 보면서 사건은 봤는데 채널 정확한 구분을 까먹었습니다;)이랑 채널 내에서 주의해야할 점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챔선호도는 드레이븐>>>>>>>넘사벽>질리언>>>넘사벽>자이라=레넥=카시 였습니다.(카시는 랭겜에서 쓰기가 힘들어서 노말에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