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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담가지고도 은메달딴 박태환은 칭찬받아 마땅하고
박태환 수영인생에 앞으로 딸 금메달은 아직 남아있음.
쑨양보다 상황도 안좋았고, 올림픽 신기록 세울만큼 쑨양도 잘했고.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도 아니고 중국사람도 아닌 중궈머리 조선족들ㅋ
쑨양이 금메달 딴다고 지들이 자부심을 느껴 어따쓸런지 모르것음.
뭐 잠깐 자기네들이 살짝 낫다고 자위하는데 쓰긴 하겠으나
한국에 빌붙어 살면서 중국의 품격이 올라 가봤자 얻는거나 있나?
그냥 중국에서 보든 한국에서 보든 걔네는 박쥐같은 족속일뿐.
한국, 중국 올림픽 선수들이 조국에 자랑스러운 메시지를 전할때
조선족 이라는 족속들을 언급이나 할런지 의문? ㅋㅋㅋ
국가대표는 자국을 위해 경기할 뿐 국가도 아닌 부족에 가까운 그룹은 당최 신경도 안쓰니까.
어찌되었든 박태환 선수 은메달도 축하해줘야할 일입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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