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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의 왕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1년 12월 23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송된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한 송지은은 "연예계에도 왕따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은 "내가 당하는 입장이라면 슬플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부분이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그는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직접 목격한 상황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 시사회’에 참여한 시크릿 멤버 지은, 선화, 징거는 효성이 다리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한 만큼 효성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목격자 1人
2번째 짤은 송지은 고교 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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