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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박태환 메달땃다는거에 내가다 놀랐다.
당연한거지만 여태까지 번복된적없었다는말에 번복안될줄알앗고.. 또한 한번 홍역을 치럿기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박태환장난아니었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보통 테니스 보면 서비넣을때 한번 실수하면 그다음은 점수로 연결되니 강하게 말고 정확하게 넘기는 걸로 전환하는데... 수영은 한번 실수면 점수가 아니고 아예 게임이 몰수되는 상태인데.. 그런 상황을 겪고 제대로 스타트나 할수있었을까... 그상황에서 메달을딴게 대단하다... 사실 메달이 아니라 번복된상태에서 경기만 잘 임해줘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박태환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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