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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900300&iid=34123161&oid=018&aid=0002633218&ptype=011
임태희 후보는 박 후보의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다며 공세를 취했다. 그는 “박 후보가 5·16에 대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는데, 굉장히 놀랐다”며 “대통령이 되면 5·16 쿠데타라고 규정된 역사 교과서를 개정할 것이냐”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이에 대해 “제 발언에 대한 찬성 여론이 50%가 넘는다”며 “지금 시대의 사명에 충실하기도 바쁜데, 역사 논쟁만 벌이면 국민의 삶을 어떻게 보살피겠는가”라고 받아쳤다.
그는 또 “당시 국민도 많이 찬성하는 모임도 많이 가졌다”며 “국민은 죽지 못해 살 정도로 가난하고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인데 그냥 있어야 하느냐, 그래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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