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나돌았다던 사진입니다.







이사진은 폴더 안데 집어넣고



{미리보기,큰아이콘,아이콘,간단히,자세히}



중에서



미리보기 모드로 해놓으면.







분명 흥백사진인데도 불구하구,



미리보기가 칼라로 보인다는겁니다.







이사진이 가장 무서운이유는



1.가운데 철로에 있는 사람의 얼굴이투명하다.



2.오른쪽 있는 무덤이 파헤처져 시체가보인다.



3.왼쪽은 과거 오른쪽은 미래다.



4.사진중앙에 철로를 지나가는길의(세로로말고 가로)에 왼쪽 흰색옷을



입은 사람이 한명있는데 얼굴이 없다.







참고로 이사진은 2년전에 어떤 사진작가가 찍었는데



수정은 절대 하지않았고



칼라를 그냥 흑백으로 해놓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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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너무 작아서 다른건 모르겠고..

흑백 사진이 칼라로 나온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오홓홉훕후루룹쇼롭디립디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