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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조류와 시계의 제한이라..
물론 구조요원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을순 없지만 그대들의 존재 이유를 망각한건가?
특수훈련은 안전이 담보된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하기를 위함인가?
꽃같은 어린 아이들이 그대들을 애타게 기다리고있다.
그대들의 희생으로 생존자를 바라는건 아니다.
하지만 희생이 두려워 그대들의 동생들을 버려둔다면 더이상 SSU,UDT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 난 집에 들어가지 않는 소방관,쳐들어오는 적을 보고 있을 군인은 없다.
존귀하지 않는 생명은 없다.
하지만, 다른 생명의 보존이 그대들의 사명이자 숙명이자 존재의 이유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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