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thㅔ요.

지난번 정모에서 기염을 토하며 놀았던, 인천정모 주최자 안생기나요 입니다.

아, 한번 더모였으면 해서 드립쳐봐요.

혼자만의 드립이 아닙니다.

'으유'님과 '안생기나요'합작 인천정모에요.

물론 으유님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만 그냥 의기투합 -> 인천정모공동개최

그러니까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함께 놀아보시와요.

자 그럼 아래는 세부사항입니다.

일시 : 2011년 8월 13일(토) 늦은 저녁 7시 30분

장소 : 부평역 지하 분수대 옆 편의점 음료냉장고 앞(음료냉장고가 밖으로 나와있어요)

연락1 : 맛폰사용자들을 위한 주최자 카톡 : michael0622
'업무시간에도 열심히 카톡합니다. 환영!'

연락2 : 넷톤이 편한사람을 위한 ID : [email protected]
'내근일 경우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접속해 있습니다.'

연락3 : 그래서 그냥 주최자 핸드폰 : 01공-오육13-37공칠

회비 : 2만(+@가 될 가능성 100%, 1/n의 법칙 적용)

간단한일정 : 훈연삼겹살 흡입흡입 -> 룸소주방 가서 노래부르며 술 흡입흡입 -> 3차부터 푸리

기타 : 미성년자는 폭풍음주정모의 특성상 정중히 거절합니다 ㅠㅠ 다음번에 오락정모를

기획할테니 참아주thㅔ요

그리고, 정말 요즘같이 염분이 무섭게 빠져나가는 시기에는 돼지고기를 찍어먹는 기름장의

소금이 절실히 필요한 시즌입니다. 여러분 함께 만나서 놀아봐요!!

지난번 정모, 일면식도 없던 다섯의 사람이 만났지만 정말 편하게 놀았습니다.

원래 술 한두잔 들어가면 편해지고 그렇잖습니까요 형님들누님들

굽신굽신

제발 2인용정모가 안되도록 절 도와주세요 굽신굽신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목~금요일즈음 중간점검 글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으며,

중간중간 카톡이나 메신져 친구추가 및 인맥형성 환영해요 ..

아 전, 태평양보다 넓은 인맥은 개뿔, 그저 좁아터진 인맥을 가진 사람이니까요.

그럼! 사랑합니다호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