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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그저 하늘위의 구름이였고, 밑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새벽 두시에 출발하여, 다섯시 반에 도착... 3m 앞도 안보이는 구름속에 갇혀 있다가 기다리기를 3시간..
많은 구름때문에 햇님 얼굴은 잘 못봤지만, 그래도 다녀왔으니 몇장 골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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