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크리스챤인데 기독교님들..안티분들이 뭐라하셔도 같이 맞장뜨지 마십시오.중요한것은 종교란 마음으로 믿는것이지 머리로 밎는게 아닙니다..그러나 모든걸 이성적(과학)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이치에 안맞는 것도 많고 뭐....진짜 구라같은것도 많습니다...사람들이 자주 착각을 하시는게 교회를 다닐때 교회분위기, 사람들, 목사님들을 바라보고(의지한다고도함) 사람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합니다..원래는 신중심으로(하나님 중심) 신앙생활을 해야하는데....ㅉㅉ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신앙을 인간의 관점으로 해석하려하고 교회안에서 많은 부패도 생기고....그런것들은 기독교인 제가 봐도 안티분들에게 충분히 욕먹을수 있는 일입니다.....그리고 안티이건 아니건 간에 인간에겐 하나님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정말 하나님을 우리의 머리로 이해하려하지말고 특히나 율법주의에 얽매인 사고 방식으로도 하나님을 이해하려하지 마십시오...모든인간들은 하나님이란 신에 데헤 궁금증을 갖습니다..그리고 알기위해 별짓을 다해가죠...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천만분의 일도 모릅니다..우리가 만약 '하나님에 대해 모든걸  안다'라는 말은 곧'인간이 하나님을 정복했다'라는 말과도 같거든요...진짜 하나님은 성경속의 막 벌주고 그러는 분이 아닙니다..딱 단정 지을수 없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은 각 사람의 성격과 개성에 따라 각각 다르게 임하시기 때문입니다...종교분쟁하려면 끝이 없고 결론도 없습니다...그냥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시고 종교땜에 욕지거리 같은거 하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