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대가기 전부터 1썸 전역하고 1썸 만타던 누나있는데 거즘 1년만에 전화왔다가 바로 끊어서 걸엇더니 차단 된거 마냥 안받더라?
몇일 있다가 술먹고 자고있는데 전화와서 받았더니 어디냐고 자기 혼자있다고 나오라데? 나도 술기운에 나갓는데 그렇게 취해보이지 않는데 팔짱끼고 자기집가서 술더먹자더라 ㅋㅋㅋㅋ 중요한건 이년이 600일된 남친이 있음 그뒤에 생략하고 잣음
그후에 자기는 남친있는데 이런상황에서도 만나도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나도 별생각은 안하고있엇는데 멀어지긴 싫어서 나는 상관없다 말하고 솔직히 나는 옛날부터 너 좋아했다 기다려줄께 이랫지 ㅋㅋㅋ 그뒤로 카톡도 하고 그러고 밤에 가볍게 만나서 손잡고 동내 산책도 하고 집대려다줄때 달달 간질하게 입술뽀뽀도 해줫는데 몇일 전부터 남친이랑 다시 잘되는지 자기 남친만난다고 연락 잘안된다고 미안해 ㅠㅠ 이따 연락할께 이러더라 나는 뭐 상관 없다는 마인드여서 아쉬운 척 알겠어... 기다릴께 ㅠㅠ 이랬지 그리고 나서 내가 보고싶다고 하니깐 볼래? 이래서 2번 째 잠자리 했음 근대 전에 봤으땐 걔방에 남친이랑 찍은 인생4컷 ㅈㄴ큰거 있엇는데 거꾸로 뒤집어 놧더라고 여기서 나의 실수 착각을 해버렸다 이여자가 날 좋아하나 그뒤로 자기 남친이랑 데이트 한다고 연락잘못본다고 미안하다고 하길래 내가 미안해하지마.. 나도 너 좋아서 이러는거니깐 ... 이러다 내가 면접 붙고 오늘 첫 출근하는데 그 전날 남친만난다고 연락 안되다가 12시쯤 자냐고 왜안자냐고 물어보길래 이제 잘라고 낼연락할께 라니깐 내일 첫출근 잘해!! 이러더라 갑자기 여기서 이게 맞는 짓인가 현타 ㅈㄴ와서 읽십하고 잣지 그러고 내가 11시쯤에 답장좀 쌀쌀맞게 피곤하다 집가고싶다 이러니깐 읽십하더니 보고 잠들엇나 퇴근할때쯤 연락하니깐 안보더니 카톡 차단했더라 갑지기 차단박혔는데 뭐냐이거?
1. 자기도 환승타보고자 마음줫는데 내가 확신을 계속 안주다 내가 쌀쌀맞게 구니깐 자기도 현타와서 차단했다
2. 그냥 남친이 잠스킬 부족해서 나불러다가 했는데 최책감에 차단했다
차단하긴 한거 같은데 또 연락올꺼같긴함
+ 방금 10분전에 차단한거 같았는데 내이름부르면서 누구야.... 이렇게 연락옴 혼돈의 카오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