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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tarcraft2_49858
    작성자 : 성안동김씨.
    추천 : 25
    조회수 : 1184
    IP : 182.225.***.245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4/07/14 17:03:42
    http://todayhumor.com/?starcraft2_49858 모바일
    [스포,브금 주의]스타크래프트 히스토리 - 추방자들(5)



    *지난 이야기들 보기*

    회가 거듭될 수록 발전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히스토리입니다.
    혹 브금이 마음에 드시지 않는 분은 상단에서 브금을 끄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제목에서 예상하셨던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그렇습니다.
    추방자들.
    드디어 스타크래프트 3종족 중에서 테란에 대하여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여러분들께서 올리신 의문에 대한 답의 시간을 먼저 가져보겠습니다.
    질문 답변란은 후에 나올 내용들이 있으니 스포를 당하고 싶으시지 않으신다면, 그대로 스크롤을 내려 본편을 보아주세요.

    질문.PNG

    걸어님과 달빛바람님께서 남겨주신 댓글들입니다.
    저그의 시작이 원시 정글.
    제루스가 화산행성.
    아마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통해 제루스를 확인하셨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추후 케리건 편을 작성하며 천천히 풀어놓으려 했습니다만, 여기서 먼저 풀어 놓겠습니다.
    제라툴이 보여주는 영상이나 제루스에서 진행되는 미션이나 보면
    제루스는 녹빛이 우거진 아마존 같은 원시 밀림과 같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루스의 현재 모습.
    저그가 태동하는 그 시기엔 화염 폭풍이 시도때도 없이 불어닥치고 용암이 들끓는 화염 행성이었습니다.
    수천년의 시간이 흐르고, 제루스의 생태계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지표면에서 용암이 끓고 있는 등, 과거의 모습이 남아 있지요.

    a8304b069cdf6ce697536c17cd2049ee.jpg

    또한 제가 올린 이 일러스트들.
    1405265628fR8cs31qU.jpg

    1405265630WfozuVxSmHwNZDM4wa9ulW.jpg


    차원고래라는 삭제된 유닛의 일러스트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솔직히 저는 차원 고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할 때는 제가 직접 캠페인을 깨고 공식 소설등을 통해 얻은 기본 지식에
    양덕들의 스타크래프트 위키 사이트를 통해 감수를 합니다.
    혹시 몰라 국내 위키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합니다.
    차원고래가 무엇인지 알기위해 검색을 해 보았으나, 별다른 정보가 나오지 않아 제가 뭐라고 답을 해 드릴 순 없겠네요.
    구글링을 해보고 국내 포털에 검색까지 해 보았습니다만, 차원고래라고 나온 것은
    한 소설 사이트에서 베히모스에게 차원 고래라는 타이틀을 붙여 그 카페 내의 설정 놀이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카페에서 크툴루에 붙여 사용하는 단 두건 뿐이었습니다.
    또한 사실 한가지 밝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전편에서 제가 베히모스라고 올려놓은 저 일러스트들.
    사실 저 일러스트들은 베히모스가 아닙니다.
    차원고래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일러스트는 바로,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에 등장하는 거대괴수라는 센스없는 닉네임으로 번역되어 나온 레비아탄의 일러스트 입니다.
    블리자드에서 베히모스에 대해 자세히 공개를 한 것이 없기에, 그나마 가장 비슷한 레비아탄을 올려 놓은 것입니다.
    추후 베히모스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되면
    후후 속았지?
    이봐 촌놈
    이 녀석이 베히모스야
    레비타안과는 다른 놈이지.
    라고 레비아탄보다 두세배는 더 크고 아름다운 베히모스에 대한 충격을 드리기 위해 일부로 배치한 일러스트입니다.

    질문2.PNG

    두번째 질문.
    이 부분 역시 스포 주의로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스크롤을 내려 주세요.

    옙!
    qRh6g2uh.jpg

    이 크고 아름다운 녀석에 대한 질문을 남겨 주셨는데요.
    원시 저그의 우두머리 중 하나이죠.
    이 녀석은 태고의 저그 중 하나로, 초월체 보다 오래된 저그 중 하나입니다.
    초월체의 탄생과정을 직접 지켜보기도 했을 정도였죠.
    또한 원시저그가 사이오닉 에너지에 제어받지 않는 이유.
    아직 소개시켜드리지 않은 부분이라 조심스럽지만, 풀어 보겠습니다.
    사실 초월체라는 절대 존재의 등장에는 타락한 젤나가인 아몬이 개입하였습니다.
    초월체는 사이오닉 에너지를 신경망으로 삼아 통해 저그를 통제하였는데,
    원시저그는 초월체의 통제를 피해 숨어버린 저그들입니다.
    즉 초월체와는 상관없는 저그들이지요.
    그 후 초월체가 자신이 이끄는 무리와 함께 제루스를 떠난 뒤에야 다시 나와 활동하여 자신들끼리 발전한 만큼,
    사이오닉과는 상관없는 종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이오닉 에너지를 다룰 수 없을 뿐 더러, 사이오닉에도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자, 그럼 5편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1세기 말부터의 지구.
    그때의 지구는 그야말로 혼란의 도가니였습니다.
    인류를 위해 발달한 정보화 산업과 공업 등은 순기능이 아닌 역기능이 부각되며,
    북쪽 국가의 영원한 사랑 핵과 같은 위험한 무기가 널리고 널려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싶었습니다.
    이미 강대국과 약소국의 구분은 무의미했으며, 삐끗할 시 전 지구가 공멸할 것과 같은 상태.
    그 틈을 비집고 군벌들이 일어섰으며,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주어줄 종교가 오히려 혼란을 부채질 했습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기레기들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로 기레기들 역시 한 몫 한 것은 빠트려 놓을 수 없고 
    기업 집단은 사회에 대한 봉사가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 역시 불사했습니다.
    그야말로 인세의 말기와 같은 모습.
    불어날대로 불어난 270억의 인구와 함께 황폐화된 지구는
    금방이라도 멸망할 것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인류의 지도자들은 이대로 가다간 남은 것은 공멸 뿐인 것을 알았던지라, 한 가지 결의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기 2229년.
    국제 열강 협의회 - UPL(United Power Leage)
    라는 세력이 탄생합니다.
    손델수 없을 만큼 혼란스러운 남미의 일부 국가들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가입한 단체.
    인류 93%를 통치하는 단체의 등장이었습니다.
    UPL은 인류의 신성성(Divinity of Mankind)을 원칙으로
    계몽적 사회주의(enlightened socialism)
    파시즘(fascism)
    라는 수단을 통해 인종 차별 등을 철폐하는데 주력하고
    영어를 공용 언어, 알파벳을 공용 문자로 삼고.
    종교 등 다툼의 원인이 된다고 여기는 모든 것을 철저하게 탄압했습니다.
    그와 함께 소위 대정화 프로젝트(Project Purification)를 통해 인류 사회에 해가 된다고 여긴
    해커와 산업 스파이 등을 비롯한 직업군과 초능력자, 인공 장기 부착자 등의 범죄자들을 숙청했습니다.
    그 수는 물경 4억에 달한만큼 엄청난 프로젝트로,
    이 운동과 함께 기레기들을 통제하여 혼란스러운 지구의 상황을 진정시켰습니다.
    그러나 UPL,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안정은 잠시 숨고르기에 불과하다는 것을요.
    이미 지구의 자원은 고갈된 지 오래였으며, 인구는 불어나는데 지구상에선 더 이상 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때, 천재 과학자로 널리 알려진 한 인물이 의견을 냅니다.
    도란 라우스(Doran Routhe)라는 이름을 가진 젊은 과학자.
    그가 제시한 의견은 하나의 실험으로, 대정화 프로젝트를 거치며 잡아둔 범죄자들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그들 중에서 그나마 멀쩡한 인물들을 선별하여 한계에 찬 태양계 밖으로 보내어 식민지를 개척하도록 시키자!
    이 천재과학자의 의견은 지도부들의 구미를 당겼습니다.
    그에 2231년.
    5만 6천이란 숫자의 범죄자들 중 선별된 4만의 정예 범죄자(?)들을
    냉동인간 상태로 만든 후 4대의 우주선에 태워 태양계 밖으로 쏘아 올립니다.
    4대의 우주선은 이렇습니다.

    Supercarriers_SC2_Art1.jpg

    ↑레이건 호

    네글페어(Nagglfar)
    아르고(Argo)
    레이건(Reagan)
    세이렌고(Sarengo)

    이들은 UPL의 우주 식민지 목표인  간트리스 VI(Gantris VI)로 나아갑니다.
    항해는 모두 슈퍼컴퓨터인 아틀라스(Atlas)의 제어 하에 이루어졌습니다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엑티브X 같은걸 끼얹나?로 항해 좌표가 삭제되어 정처없이 우주선들은 정처없이 우주를 떠돌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 차원 도약을 가능하게 해주는 차원 엔진까지 고장이 나고 말았습니다.
    아틀라스는 비상시 행령 수칙에 따라
    그대로 우주선들을 인간이 살만한 가장 가까운 행성들로 진로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이 바로 프룰루 섹터(Koprulu Sector).
    이곳에 도착한 아틀라스는 각각의 우주선을 각 행성 별로 불시착을 시작합니다.
    이대로 착륙에 성공한다면 다행이었겠습니다만,
    세상 일이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죠.

    네글페어가 불시착한 타소니스(Tarsonis).
    아르고가 불시착한 모리아(Moria).
    레이건이 불시착한 우모자(Umoja).

    이 셋의 우주선은 목표로 한 행성에 착륙에 성공했습니다만,
    세이렌고는 우모자의 대기권에 진입하는 과정 중
    세이렌고가 불타오르며 지표면에 그대로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당연 거대한 폭발과 함께 8천에 달하는 탑승객이 전부 사망했지요.

    200px-SarengoCanyon_SC1_Map1.jpg

    그 흔적이 바로 이 세이렌고 케니언(Sarengo Canyon)입니다
    혹 가보고 싶으신 분은 공식 맵이 있으니 받으셔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세 개의 행성에 착륙한 세 우주선의 사람들은
    각각 착륙한 행성을 거점으로 세력을 세우게 되니 그 세력들이 바로 테란 연합과 켈-모리안 조합, 우모잔 보호령이 바로 그것입니다.

    타소니스의 네글페어가 주축이 된 테란 연합(Terran Confederacy).
    모리아의 아르고가 주축이 된 켈-모리안 조합(Kel-Morian Combine).
    우모자의 레이건이 주축이 된 우모잔 보호령(Umojan Protectorate).

    바야흐로 스타크래프트의 세계 속에서 인간이란 종족이 등장하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

    추방자들의 포괄적인 소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다음 편은 추방자들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테란연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스타크래프트의 스토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제까지 프롤로그를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업이 있는지라 이제 성실 연재는 ㅃㅃ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틀에 한편이라도 올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style="text-align:>
    성안동김씨.의 꼬릿말입니다
    ouavatar.php?start=true&mn=277022&abou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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