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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무한걸스'의 케이블 채널 행이 유력하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지난 6월 17일부터 MBC에브리원에서 MBC로 편성돼 전파를 탔던 '무한걸스'는 8월 12일 런던올림픽 폐막 후 다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MBC 에브리원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MBC로부터 연락을 받은 일이 없다. 우리도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말을 아꼈다.
'무한걸스' |
MBC로 승격편성 된 '무한걸스'는 파업 여파로 장기 결방되는 '무한도전'과 비슷한 포맷을 차용한 점때문에 시청자들의 차가운 시선을 받았던 것도 사실. 편성 확정 기자간담회 당시 "'무한도전' 대체 프로그램이 아니다. 여성 버라이어티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기세 좋게 출발했으나, 1%대의 시청률로 초라한 성적표를 받기도 했다.
'무한걸스'의 후속프로그램으로는 '승부의 신'이 편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부의 신'은 김용만, 탁재훈, 김나영, 노홍철 등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MBC 측은 "'승부의 신'이 원래 올림픽 이후 편성하려고 했지만 정확한 시간대가 나온 것은 아니다"라면서 "'무한걸스'의 케이블 채널 재편성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email protected]/사진출처=M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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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20094418953
무한걸스 이용만 당하다가 다시 케이블로 가니 안타까운 느낌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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