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글라이온

뭔가 다급한듯이 뛰쳐들어오는 피카츄

무슨 일일까요

거기에 있던것은 열을내며 쓰러져있는 파치리스

타케시(웅이)는 현재 옆마을에 나가있는 상태라 치료해줄 사람이 없는 상황

니 포켓몬 아니였니?

결국 찾아주는 지우(사토시)

DP올때동안 포케몬배틀과 웅이밥 얻어먹기밖에 할줄아는게 없었던 지우와 빛나는 당황하고

결국 생각하는걸 그만둡니다

그럴듯

자신을 보내달라고 부탁하는 글라이온

너말고ㅋ

임무 수행중 로켓단의 방해를 받은 무크버드는 중간에 낙오되고 마는데...

끝끝내 자신을 보내달라고 애원하는 글라이온

시작부터 불안불안한 글라이온

웅이를 발견한 글라이온

착ㅋ지ㅋ

파치리스가 아프다는걸 웅이에게 알려주는 글라이온

병신이 못알아먹음

답답하기만한 글라이온의 눈빛호소

그제서야 알아먹는 웅이

바람이 없으면 날지못해 꼬리로 열심히 뒤쫒아오는 글라이온

결국 넘어집니다

훈남스멜 풍기는 웅이 글라이온을 업고 가겠답니다

실ㅋ패ㅋ

결국 타케시를 먼저 보내는 착한 글라이온

그리고 쿨하게 떠나갑니다

웅이의 활약으로 파치리스의 병은 낫게되고

지우랑 빛나에게 충고를 하는 웅이

이번일로 한층 성장하게된 빛나

지우는 신오지방올때까지 뭐햇니

밥셔틀답게 마무리지으려는 웅이

해피엔딩..?

안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