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네덜란드. 마약이 합법적인 나라라고 볼수 있다. 마약을 아주 싸게팔아서 다른나라 밀수범들이 마약을 비싸게 파는걸 차단함.

대신 미성년자들은 마약을 피울수 없으며 마약은 가벼운 마약 소위 'Soft drug' 만 합법적이다. 이 싱기방기한 정책 덕에 다른나라보다 마약중독자가 적다.

3위 중국. 이놈들은 쥰나 엽기적인 놈들입니다. 마약 그까꺼 하나 팔아먹을려고 별짓을 다함.

얼마나 엽기적이냐면 아기를 납치해서 내장을 다 빼내고 텅 빈 배에 거기다가 마약을 넣고 꼬매서 마약을 밀수하는 일도 종종있음.

2위 멕시코.

얘네들은 그냥 마약계에서 탑임. 멕시코 하면 마약. 마약 하면 카르텔. 근데 궁금하다고 쳐보면 안됨. 뇌가 쥬금.

얼마나 컬쳐쇼크가 일어나냐면 일베 2시간동안 모든 게시판을 하나하나 글을 클릭해서 눈팅하는것과 같은 개같은쇼크이다.

암튼 얘들은 그냥 길가다가 일반인 하나 불러서

마약조직 "님 우리 마약밀수조직 안들어올레여"

일반인 "시름 ㅋ"

그럼 일반인은 죽는거. 암튼 멕시코 마약조직은 여러나라에 걸쳐 분포되어있는데다 정부보다 강력함.

1위. 마약이 합법적이며 일반인들이 마약 피는자를 존경하고 동경하는 무시무시한곳이다.

얼마나 무시무시하냐면 그냥 싸돌아다니던 일반인이 마약을 피는자를 발견하면 "우왕 마약 엄청 잘 피시네. 저도 피는법 알려줘여" 하는곳임.

마약피는사람 둘이 만나면 배틀을 하는데 볼만한 구경거리다. 흔히 이곳에서 마약을 복용하는자는 약쟁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이 글에 약쟁이가 나타나주면 내 글은 흥할텐데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