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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496442
    작성자 : 파랑-하늘
    추천 : 4/5
    조회수 : 3976
    IP : 118.220.***.66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4/04/04 19:47:39
    http://todayhumor.com/?sisa_496442 모바일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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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japanfocus.org/-Tanaka-Sakai/3361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은 어디서 나왔나

    "돌핀호" 구조를 위해 중국에 거점을 둔 이스라엘 첩보부대 모사드-아시아 태평양 본부도 전 과정에 관계했다"


    지난 3월 26일 오후 9시 15분 경 천안함은 백령도 앞 바다에서 최초 좌초 이후, 이스라엘 잠수함(돌핀급)과 충돌하여 침몰했다는 좌초설과 충돌설은 정부가 천안함 침몰원인 조사발표를 통해 출처불명의 스모킹건(1번어뢰)을 통해 북한의 소행으로 규정짓고 백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일단락 시켰다. 이른바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며 좌초설이나 충돌설은 아예 거론 조차 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 된 좌초설과 충돌설의 근거는 어디서 나왔으며 정부는 천안함 사고 침몰원인 조사에 나섰던 신상철 전 민군합동조사단 민간위원을 왜 기소하기에 이르렀을까. 천안함 침몰 이후 비등하던 수 많은 의혹 속에 감추어진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을 뒤돌아 본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은 어디서 나왔을까.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억을 잠시 뒤돌릴 필요가 있다. 방송 등에 나타난 故 한준호 준위가 어떻게 목숨을 잃었는지 살펴보면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의 의문은 쉽게 풀릴 수 있다. 따라서 관련 내용이 실린 <재팬포커스>의 '다나까 사까이 Tanaka Sakai' 글을 그대로 옮겨보면 이렇다.<출처: http://www.japanfocus.org/-Tanaka-Sakai/3361 >

    A Suppressed KBS TV Scoop ROK and US authorities did their best to hide the fact that a US submarine sank at about the same time as the Cheonan. The ROK authorities did not announce the sinking of the US submarine, nor did they call Warrant Officer Han’s death an accident which occurred while searching inside a US submarine. Instead, they announced that he died while searching for Cheonan survivors’ bodies. Warrant Officer Han was honored as a national hero.

    억압받는 KBS TV 특종 한국과 미국 당국은 미국 잠수함이 천안함과 거의 동시에 침몰했다는 사실을 최선을 다해 숨겼다.한국은 미국 잠수함의 침몰을 보도하지 않았고, 한준위가 미국 잠수함의 내부를 조사하다가 사망했다는 것을 발표하지 않고 대신 천안함의 생존자를 찾다가 사망했다고 발표 했다.

    However, the memorial for Warrant Officer Han was performed not at the site of the Cheonan, but at the site of the sunk US submarine. US Ambassador Kathleen Stevens and Commander-in-Chief Walter Sharp of US forces in Korea attended. They praised Han and offered solatium to the bereaved family. The attendance by high US officials and monetary payments probably were for the purpose of suppressing anti-American sentiment that might blame the delayed search for Cheonan survivors caused by the precipitous US search for its own victims, resulting in Han falling victim.

    한 준위의 장례는 천안함이 침몰한 장소가 아닌 미국 잠수함이 침몰한 장소에서 거행되었다. 스티븐 미국 대사와 월터 샤프 미군 사령관이 참석했고, 그들은 한 준위를 칭송하며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전했다. 고위급 미국 관리들이 참석하고 위로금을 전달한 배경에는, 미국 희생자들을 무모하게 수색하느라고 지체된 천안함 생존자들의 수색이 늦어진 것에 대한 비난으로 발생 할 수 있는, 반미 감정을 누르기 위한 목적으로 보였다.

    An object like a corpse pulled up from the sea at the third buoy was taken away not by an ROK helicopter but by a US military helicopter. This too suggests that what sank at the third buoy was not an ROK ship but a US military boat.

    제 3부표에서 끌어 올려진 시체 같은 물체는 한국 헬기가 아닌 미군 헬기로 이송되었다. 이것은 제 3부표에서 침몰한 것이 한국 배가 아니라 미국 배라는 것을 암시한다.

    The search and recovery of the Cheonan was given to a civilian company and the command of the operation was in the hands of a Korean barge. The search at the third buoy was conducted by a special ROK UDT-SEAL team and the latest ROK light-weight aircraft carrier, the Dokdo, served as the command center. What can be assumed from this disparity is that the US and ROK military prioritized the search for the American submarine at the third buoy over the search and recovery of the Cheonan.

    천안함 수색은 민간 회사에 맡겨졌고 그 작전의 지휘는 바지선의 수중에 있었다. 그러나 제 3 부표에 대한 수색은 한국의 전문 수중 수색팀이 수행했고, 한국의 최신함 독도도 그 수색에 합류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미군과 한국군은 제 3부표에 있던 미국 잠수함의 수색을 천안함의 수색보다 우선시 했다고 볼 수 있다.

    KBS TV in the 9 o’clock news featured this under the title, "The Mysterious Third Buoy. Why?" Subsequently, a number of ROK newspapers and magazines reported on the incident. The ROK authorities vigorously criticized these reports and sued KBS for “false reporting” and maligning the government. After the trial, the KBS website had to stop displaying film and articles about the incident.

    KBS 9시 뉴스는 이것을 "수상한 제 3부표, 왜?" 라고 하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나중에 한국의 많은 언론이 이것을 보도했는데, 한국 당국은 이러한 보도를 강하게 비난하고 kbs를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정부를 음해한다는 명목으로 고소했다. 그 후에 kbs는 그 일과 관련한 화면과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중단시켰다. The Mysterious Third Buoy. Why?...


    A NUCLEAR SUBMARINE ARMED WITH NUCLEAR WEAPONS WAS UNDERWATER?
    핵무기로 무장한 핵 잠수함이 수중에?


    KBS, which reported on the existence of the third buoy, was criticized for filing a false report. Thereafter, the possibility that the Cheonan was attacked by an American submarine was regarded as a dangerous and groundless rumor, and was virtually suppressed in South Korea. However, the suspicion that the Cheonan sank as a result of friendly fire surfaced within the South Korean media immediately after the event.

    제 3부표의 존재를 보도했던 kbs는 오보를 했다고 비난받았고, 천안함이 미국 잠수함의 공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가능성은 위험하고도 근거없는 소문으로 취급되었고, 사실상 금기시 되었다.그러나, 천안함이 오폭으로 침몰했을 것이라는 추정은 천안함 사고 발생 직후에 한국 언론에서 재기되었다.

    On the day of the incident, ROK and US forces were conducting the joint military exercise Foal Eagle to the south of Byaengnyeong Island. According to a joint US-ROK announcement, the exercise was to have been completed on 18 March, but the actual exercise was prolonged to 30 April. On the day of the incident, the exercise was underway. After the incident, the US-ROK authorities made no mention of the fact that the joint military exercise was in progress. But the day after the incident, various ROK media and newspapers reported that the Cheonan might have been sunk by friendly fire during the military exercise.

    천안함 사고가 있던날 한국과 미국은 독수리 합동 훈련을 백령도 남쪽에서 실시하고 있었다. 한미 합동 발표에 따르면, 한미 합동 훈련은 3월 18일에 완료되기로 되어있었지만,실제 훈련은 4월 30일 까지 연장되었다. 천안함 사고후에 한미 당국은 한미 합동 훈련이 진행중이였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그러나 천안함이 침몰한 후 그 다음날 한국의 다양한 언론은 천안함이 한미 군사 훈련중 오폭으로 침몰했을 수도 있다는 보도를 했다.

    In response to the report, ROK authorities acknowledged that the military exercise was in progress, but stated that it was not taking place near Byaengnyeong. Rather, it was off the coast of Taeon, Chungchong Namdo, which is about 100 kilometers to the south of Byaengnyeong.

    그러한 보도에 대해서 한국 당국은 한미 군사훈련이 수행중이였음을 인정했지만, 그 군사 훈련은 백령도 근처에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미 군사 훈련은 백령도 남쪽에서 약100 km 떨어진 충남 태안에서 실시되었다.

    ROK authorities announced that the Cheonan did not participate in the military exercise. But a high-speed ship can reach Byaengnyeong from Taeon in two to three hours. Since last year, the DPRK has been criticizing the US and ROK for threatening activity in approaching its maritime area during ROK-US joint military exercises. This time, too, US and ROK ships may have gone north close to Byaengnyeong island. If the Cheonan had sunk during the exercise, the ROK authorities, in order to avoid criticism from North Korea, would not make such an announcement. Although the authorities announced that the Cheonan did not participate in the exercise, it is possible that the announcement deviates from the fact.

    한국 당국은 천안함은 한미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고속배는 태안에서 백령도로 두 세 시간안에 도착할 수 있다.작년부터, 북한은 미국과 한국이 한미 합동 훈련중에 북한 해안지역으로 다가오는 위협적인 행동을 한다고 비난해왔다. 이번에도 미국과 한국 배들이 백령도 가까이 북쪽으로 갔을지도 모른다. 천안함이 한미 훈련중에 침몰한 것이라면, 한국 당국은 북한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그러한 발표를 하지 않을 것이다.한국 당국이 천안함은 훈련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지만 그 발표가 사실이 아닐 지도 모른다.

    What is interesting is the analysis of the geographical environment of the third buoy where the submarine sank. The American submarine sank in the offing several hundred meters off the coast near cliffs that are called Yongteurim Rocks, on the southern side of Byaengnyeong. Around Byaengnyeong Island there are many shoals where submarines can run aground while underwater, but the sea in front of the cliffs is deep. There, the northern and eastern sides are divided by land and if North Koreans tried to watch Byaengnyeong from their territory, they would not be able to locate a US submarine on the south side of the island. North Korea recognizes the sea area around Byaengnyeong as ROK territory. A boat moving underwater near the island would not be attacked by the North Korean military, making this a safe hiding place for a US submarine.

    흥미로운 것은 미국 잠수함이 침몰한 제 3부표의 지리적 환경의 분석이다. 미국 잠수함이 가라앉은 앞바다는 백령도 남쪽면에 위치한 용트림 바위라고 불리어지는 절벽 가까이로 해안선에서 수백 미터 떨어져 있는 곳이다. 백령도 근처는 여울이 많아서 잠수함이 좌초될 수 있지만, 절벽 앞의 바다는 깊다. 거기에서, 북쪽과 동쪽이 나뉘어지는데, 북한이 그들의 영토에서 백령도를 보면 북한은 백령도 남쪽에 위치한 미국 잠수함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은 백령도 근처 해역을 한국 땅으로 인식한다. 백령도 근처 수중에서 움직이는 배는 북한 군의 공격을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미국 잠수함이 안전하게 잠복하고 있기에는 좋은 곳이다.

    아마도 여기 까지 포스트를 읽어내려 오신 분들은 몇가지 사실에 놀랄 것이다. 이미 아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놀랄일도 아니지만 고 한준호 준위가 천안함 사건과 관계없는 제3부표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것과 함께 한 준위의 장례식이 천안함 사고 현장이 아닌 미국 잠수함이 침몰한 현장에서 거행되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천안함은 미국 잠수함에 의해 충돌되며 침몰되었다는 말인가. 아니었다.

    지난 6월 7일 뉴스를 통해 정기열 중국 청화 대학 신문방송대학원 초빙교수가,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던 당시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이스라엘 "돌핀"이라는 잠수함도 함께 대북 공격 연합훈련에 참석했다가 의문의 사고로 침몰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미국-아시아지역 정보에 정통한 시마츄 전 편집인의 말을 인용하여 주장하였다. 정 교수는 기고문에서 침몰한 자국 잠수함 "돌핀호" 구조를 위해 중국에 거점을 둔 이스라엘 첩보부대 모사드-아시아 태평양 본부도 전 과정에 관계했다"는 내용을 덧붙였는데 아마도 사마츄 전 편집위원은 그 과정에 관련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즉, 이스라엘 모사드 첩보부대를 통해 직접 전해 들은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암시한 것으로 상당히 신뢰성이 높은 정보임을 짐작케 한다고 말하고 있다.
    출처: http://www.tongilnews.com

    따라서 <재팬포커스>의 '다나까 사까이'가 표현한 '미국잠수함'은 미국과 정치적 이해를 같이 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잠수함으로 추정된다. 맨 처음 그림과 영상이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의 모습이다. 아울러 현재는 관제방송으로 전락한 KBS가 취재한 '제3부표 지점'은 이스라엘의 잠수함이 침몰해 있던 지점으로 지목되었으나 이명박 정부에 의해 오보로 고소 당한 모습이다. 천안함 사고는 이때 부터 사건으로 조작되기 시작했으며 시나리오에 따라 최초 좌초 등 해양경찰에 접보되었던 정보 다수가 사라지면서 <천안함 사건>으로 변질되며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은 좌초설과 함께 언론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다나까 사까이가 취재한 사실 처럼 천안함이 이스라엘 또는 미국 잠수함의 공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가능성 등은 미국의 입장에서나 친미정권인 이명박정부 입장에서 보면 매우 위험했을 것이므로, 근거없는 소문으로 취급하는 게 당연(?)해 보인다. 만에 하나 이스라엘 핵 잠수함이 백령도 앞 바다 까지 진출해 있다는 사실이나, 그 잠수함이 천안함과 충돌하여 46명의 해군 승조원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 등이, 국내는 물론 세계로 타전되면 가뜩에나 리먼 브라더스 사태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놓이고 중동 전쟁 등으로 빈껍데기만 남은 미국이나 이스라엘 또는 친미 이명박 정부는 침몰에 추락을 거듭하며 국제적 망신과 함께 권력에서 퇴출되는 매우 위험한 지경에 놓일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에 따르면 천안함 사고는 일본의 후텐마 기지 이전을 유예하는 한편, 북한의 도발을 기정사실화 하는 거짓술수를 통해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통킹만 사건을 조작한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기 위한 빌미로 천안함 사고를 악용한다는 등의 설이다. 우려는 현실로 바뀌고 있었다. 윤덕용을 단장으로 한 민군 합동조사단 천안함 침몰원인 조사발표는 마침내 정체불명의 1번어뢰를 세상에 내 놓고 천안함 사고는 북한의 소행이며 1번어뢰가 폭침시킨 것이라는 백서를 발간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스라엘 해군 서해상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비밀참가

    미국-아시아지역 정보에 정통한 시마츄 전 편집인에 의하면 천안함 사건 당시 서해상에는 미국이 비밀리에 훈련에 참가시킨 이스라엘해군도 있었다고 한다. 그의 정보에 의하면 천안함 사고 당시 이스라엘소속 독일제 "돌핀"(Dolphin) 잠수함 또한 침몰했다. 그것이 세상의 관심에서 "강제로 사라진 제3의 부표자리" 바다 밑에 침몰했던 잠수함과 동일한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50#


    한미 연합 대잠수함 훈련에 이스라엘 잠수함이 참여한 배경과 목적

    군은 사고 초기 3월 26일 서해에서 대잠수함 훈련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다가, 6월 6일(현지시간 5일) AP통신이 '천안함 침몰 당일, 한미 양국 대잠수함 훈련이 있었다'고 보도하자 대잠수함 훈련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잠수함은 우리 측에서 1척이 동원됐고 미국 잠수함은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미국 7함대사령부 사이트가 2010년 3월 23일에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콜럼비아 잠수함도 독수리 훈련에 참여했다.

    기사: http://www.c7f.navy.mil/news/2010/03-march/29.htm
    사진: http://www.c7f.navy.mil/imagery/galleries/monthly/2010/03-March/sli...


    군이 숨기고 거짓말하는 것에 진실이 있다. 당시 서해에서의 대잠훈련에 미 7함대 소속 9,200t급 미사일구축함 라센함과 8,300t급 미사일구축함 커티스 윌버함이 참여했다. 한국측에서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과 한국형 구축함인 최영함, 유도탄 고속함인 윤영하함, 그리고 천안함이 배속된 2함대 함정들이 함께했다. 그리고 잠수함인 미국 콜럼비아함과 최무선함이 작전을 전개했다. 이지스함 3척에 대부분의 2함대 함정과 콜럼비아함과 최무선함 중에 최무선함만 북한군 잠수함 역할을 맡았다는 것은 격에 맞지 않는다. 대형 잠수함인 콜럼비아함(수중배수량 7800t, 길이 115m, 흘수 9.3m, 승무원 113명)이 북한 잠수함 역할을 할 이유도 없다. 미국 잠수함은 북한이나 이란이 보유한 중소형 잠수함을 대적해야 하므로 북한 잠수함을 쫓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이 점에서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이 북한 잠수함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스라엘 잠수함이 한미 연합 대잠훈련에 참가했다면 북한과 이란, 시리와와의 관계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에 핵기술을 제공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최근 위키리스크가 확보해 공개된 외교전문에 따르면, 2008년 4월 25일 작성한 이 외교전문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당시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은 2007년 9월 6일 시리아가 비밀리에 짓고 있던 원자로를 파괴했으며, 이 원자로는 명백히 북한의 도움으로 건설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이어 "우리 정보 전문가들은 이스라엘군이 겨냥한 목표물이 북한이 영변에 건설한 것과 같은 종류의 원자로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외무장관 2010년 5월 12일 일본 방문 중 북한과 시리아, 이란을 새로운 '악의 축'으로 규정하며 이들 국가가 대량파괴무기를 생산·확산시키면서 세계안보의 최대 위협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에 핵기술을 제공한다고 의심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북한과 대치하는 한국과의 군사 협력이 필요했다.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이 서해 대잠훈련에 참여한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잠수함의 주요 임무는 전쟁 수행뿐만 아니라 정보 수집이다. 이스라엘은 이란과 시리아에 핵기술을 제공하는 북한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서해로 왔을 수 있다. 북한의 핵실험 이후 장거리 로켓 발사로 긴장이 고조되던 2009년 6월 미국이 대북 정보 수집을 위해 동해로는 함흥, 서해로는 중국의 발해만 인근까지 잠수함을 보내 심해 정보 작전을 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잠수함이 대형임에도 정보 수집을 위해 발해만까지 왔다면, 중형인 이스라엘 잠수함이 북한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서해로 올 수 있다.

    둘째, 북한과 이란·시리아의 군사 협력에 대응해 이스라엘과 한국이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북한이 이란·시리아에 핵기술을 제공한다고 판단한 이스라엘은 군사 협력의 일환으로 북한과 대치하는 한국군의 전력을 향상키키기 위해 북한 잠수함 역할을 했을 수 있다. 한군 잠수함이 북한 잠수함 역할을 하는 것보다 외국 잠수함이 북한 잠수함 역할을 했을 때 훈련을 더 긴장감 있고 실전처럼 진행할 수 있다.

    셋째, 이스라엘 잠수함이 수심이 낮은 이란의 페르시아만에 진입해 작전하기 위해 역시 수심이 낮은 서해에서의 훈련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탄도미사일에 대항하기 위해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이 페르시아만에 배치된다고 한다. 페르시아만의 수심은 이란쪽에서 50~91m, 아라비아쪽에서는 40m 이하로 얕다(네이버 백과)고 나오거나, 가장 깊은 곳도 60 m를 넘지 않는다(위키 백과)고 나온다. 서해는 수심은 20~80m 정도, 최대수심 103m, 평균수심 44m이다.(브리태니커) 이스라엘 잠수함이 페르시아만의 이란 해안선 가까이에 접근해 정보를 수집하는 데도 서해에서의 훈련이 도움이 될 것이다.

    북한과 이란·시라와외의 관계를 생각하면 이스라엘 잠수함이 서해에서의 한미 대잠수함 훈련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그러면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이 이스라엘에서 직접 서해로 왔을까? 그런데 베트남 깜라인만에 이스라엘 잠수함 기지가 있다는 글이 있다.


    8. 이스라엘 잠수함 기지인 베트남 깜라인만에서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이 서해 대잠훈련에 참가했다.

    The Israelis are based out of Cam Ranh Bay Vietnam. They are there to train Vietnamese crews who are purchasing 6 Soviet submarines.
    http://www.godlikeproductions.com/forum1/message1064332/pg1

    위 내용이 있는 본문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베트남 깜라인만(캄란만 Cam Ranh Bay)에 군사기지가 있고, 6척의 러시아 잠수함을 산 베트남의 잠수함 승조원을 깜라인만에서 훈련시킨다'는 정보에는 주목해야 한다. 만약 베트남 깜라인만에 이스라엘 잠수함 기지가 있다면, 이스라엘 잠수함이 이스라엘에서 직접 서해로 오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서해에 올 수 있다.

    응우옌떤중 베트남 총리는 2010년 10월 동아시아정상회의 폐막식에서 "깜라인항 기지에서 베트남은 모든 국가의 잠수함을 포함한 해군 함정에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11월 1일 보도했다. 응우옌 총리는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깜라인만 해군기지와 선박 수리시설을 재건하고 있다고도 확인했다. 베트남은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의 경제력이 급성장하고 최근 중국의 해·공군력이 증강돼 베트남으로선 위기감을 느꼈을 것이다.

    깜라인만 해군기지는 1904~1905년 러·일전쟁 당시 발틱함대가 기항한 바 있고, 1935년에는 프랑스군이 기지를??세웠다. 2차대전 때는 일본 해군이 말레이시아 침공을 준비하는 기지로 활용했다. 베트남전 때는 미군이 1972년 철수하기 전까지 해군 보급항구와 공군기지로 활용했으며, 이후 소련이 79년부터 25년간 조차해 대중국 감청기지와 태평양 함대의 통과항구로 이용하다가 베트남 정부가 임대료를 요구하자 협정 만료 2년 전인 2002년 5월에 철수했다. 깜라인만은 태평양에서 인도양으로 이어지는 해협의 전략적 요충지다.

    베트남은 2009년 러시아에 킬로급 디젤 잠수함 6척(추산 발주액 20억달러)과 최신예 SU-30MK2 전투기 12대(5억달러 추산)를 발주했다. 2009년 12월엔 타잉 베트남 국방장관이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초청으로 미국을 공식방문하고, 이후 미 해군의 병원선이 베트남 중부 다낭항에 기항,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미 해군 7함대 소속 신형 보급함인 리처드 버드(Richard E. Byrd)호가 2010년 3월 베트남 남부의 깜라인만 항구에서 베트남 조선소로부터 16일에 걸쳐 선박 수리를 받았다. 리처드 버드호의 수리는 베트남 국영 조선소인 깜라인조선소측이 맡았으며 미 해군은 총 38만2천달러(4억3천만원) 가량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잠수함 발주에 이어 잠수함 기지 건설을 지원해 줄 것을 러시아측에 요청했다. 2010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 풍 꽝 타잉 베트남 국방장관과 회담한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귀국 직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뒤, 베트남이 자국에 기항하는 러시아 해군 함정들을 위한 선박 수리 도크를 갖춘 조선소의 건설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독일이 제작한 돌핀급 잠수함 5척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잠수함이 이란의 페르시아만에 오려면 지중해에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면서 노출된다. 만약 베트남 깜라인만에 잠수함 기지가 있다면, 노출되지 않으면서 페르시아만에 진입할 수 있고, 북한에 접근해 군사 정보도 수집할 수 있다.

    서해 독수리훈련에 참여한 살보함의 기지인 하와이 진주만은 백령도와 직선거리로 약 7073km 떨어져 있고, 괌은 백령도와 약 3327km 떨어져 있지만, 베트남 깜라인만은 백령도와 약 3230km 떨어져 있다. 베트남이 2009년 러시아에 잠수함 6척을 발주했다면 잠수함 승조원을 훈련시켜야 한다. 북한이 베트남 군인을 훈련시킨다는 소문도 있지만, 베트남이 미국과 군사 협력을 하면서 북한과 군사 협력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 이스라엘이 베트남 잠수함 승조원을 훈련시키고 베트남 깜라인만 기지에 잠수함 기지를 두고 있다면, 서해에서의 한미 대잠훈련에 참가했을 개연성이 높아진다. 베트남 깜라인만이 이스라엘 잠수함의 기지이고, 여기서 출발한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이 서해에서의 한미 연합 대잠훈련에 참가해 훈련하다가 사고를 당했음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정황이 있다.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은 이스라엘 잠수함 좌초설을 뒷받침한다

    2010년 6월 8일 이스라엘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시몬 페레스(87) 이스라엘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다. 그러나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문 형식을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이스라엘 언론은 한국 정부가 페레스의 방문을 국빈방문(state visit)에서 가자지구 구호선 총격 사건 이후 공식 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으로 격하했다고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 언론들은 2010년 6월 6일까지 "페레스가 양국 간 외교·경제·국방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빈 방문'한다"고 보도했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에 따르면 총격사건 발생 후 한국 정부는 한국 내에서 발생할 항의 시위 등 안전 문제를 들어 방문 연기도 제안했다. 하지만 페레스는 “현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방문을 취소할 순 없다”며 격하를 감수하면서까지 방한을 강행했다고 한다. 결국 방한이 결정되자 일정 중 서울대에서 예정됐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과 학생들과의 간담회가 취소됐다.

    2010년 5월 31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전달할 구호품을 싣고 가던 국제 구호선단을 공해상에서 이스라엘군이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터키인 등 모두 9명이 이스라엘군 총격으로 희생을 당했다. 이스라엘의 구조선 습격 이후, '비인간적 행동이고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봉쇄를 풀어야 한다'며 전세계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울렸다. 페레스 대통령은 한국을 거쳐 11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었나, 베트남 정부는 6월 5일 이스라엘 군의 국제 구호선 공격을 비난한 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문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반면 한국은 이스라엘군이 구호선단을 급습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독립적인 국제조사단을 파견하는 내용의 6월 2일 유엔인권이사회의 결의안에 기권했다.

    이스라엘 대통령의 첫 방한이 외부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격하를 감수하면서 강행됐고, 한국은 이스라엘군이 국제 구호선을 공격하고 9명의 승선자를 사살한 사건에 독립적인 국제조사단을 파견하는 내용의 유엔 결의안에 기권한 것은 모종의 밀약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이스라엘 대통령은 6월 상순에 애초 한국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 많은 나라 중에 왜 하필이면 한국과 베트남은 방문하려 했나. 한국 정부가 천안함 침몰을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공식 발표한 날이 5월 20일이므로 이스라엘 잠수함이 출발한 깜라인만 기지가 있는 베트남과 이스라엘 잠수함이 침몰한 한국을 방문해 이스라엘 잠수함 관련 뒷마무리를 하려는 목적이었다.


    <5월 6일 연합뉴스>에 나온 미국 메릴랜드 체임버스 화장장에서 발견된 40여구의 시체 더미가 이스라엘 승조원 시신으로 보인다. '[천안함]이스라엘 잠수함 승조원 시신은 미국 메릴랜드 체임버스 화장장에서 화장됐다'에서 이미 밝혔으므로 간단히 정리하겠다.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 승조원 수(승무원 35명 + 특수요원 10명)가 체임버스 화장장 차고에 쌓인 시체 수 44구(또는 46구)와 거의 같고, 신원 확인과 사체검안을 했을 미국 국립 해군 의료센터와 체임버스 장례화장장이 미국 메릴랜드에 있으며, 4월 12일에서 15일 마지막으로 인양된 시신을 미국 국립 해군 의료센터으로 이송해 신원 확인과 사체검안을 하고 조지타운 대학교에 기증했다면, 체임버스 화장장이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시체를 운반한 4월 22일과 얼추 맞는다.

    조지타운 대학교의 44구(또는??46구)의 시체가 일반인이 기증한 것인가. 미국에서 미국인 40여명이 일시에 죽어 모두 한 대학에 기증돼 바로 해부학 실습용으로 쓰였을 리 없다. 그러면 예전에 기증된 시신들이 실습용으로 쓰여 화장장으로 갔다고 해야 한다. 우리 대학의 경우 일반인 시신이 기증되면 방부처리되어 보통 1~2년 정도 지나 활용된다고 한다. 방부처리된 시신이 체임버스 화장장 시체처럼 진액이 흐르고 악취가 진동할 정도로 부패할 수 있나? 또 우리 대학의 경우 해부학 실습이 끝나면 유가족을 초청해 합동추도식을 열고 유족의 희망에 따라 입관 또는, 화장 후 골분을 돌려 주고, 원치 않을 경우에는 간단한 예식을 거친 후 대학내 마련된 납골당에 보관한다고 한다. 체임버스 화장장의 경우 유가족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고, 18구 유골은 워싱턴 D.C. Mt. Olivet 공동묘지의 한 묘지에 매장됐다.

    일반인의 시체가 조지타운 대학교에 기증됐다면 그 유가족은 조지타운 대학교 주변인 워싱턴 D.C.와 메릴랜드에 거주하고 있을 것이다. 당시 체임버스화장장 시체더미는 여러 미국 언론에 보도됐다. 기증된 일반인의 시체 40여구가 몹시 부패해 차고에 쌓여 있었다면 그 시체의 유가족이 그 사실을 알았을 텐데 가만히 있었겠나. 그러나 문제를 제기하는 유가족이 나타나지??않았다. 일반인의 시신이 아니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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