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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운 뿌까묘~꺄ㅋㅋㅋ 근데 움짤이 이렇게 작았나ㅎㅎ 이렇게 귀여운 것두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잘 어울령 우리미나는ㅎㅎ
미나야~ 우리미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지~ 오늘도 많이 추웠을 텐데 우리미나 따듯하게 보냈나요ㅎㅎ 얼마전에는 눈도 많이 왔는데 우리미나도 눈 봤지~ 아니면 귀여운 집순이라서 이불 속에서 따듯하게 있었으려나ㅎㅎ 사실 그것도 너무 좋아ㅎㅎ 근데 내가 우리미나 쉬는동안 못 봐서 많이 아쉽구 허전하다고 했었는데 또 다른 마음은 뭔가 우리미나 정말 오랜만에 푹 쉬는 거 알구 따듯하게 보낼 거 같아서 뭔가 마음이 안심되구 또 뭔가 따듯하게 좋다해야하나 그래ㅎㅎ 우리미나 매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우리미나가 활동 하는동안 되게 즐겁게 멤버들이랑 잘 보내는 것도 알구 있었는데 그냥 우리미나가 기분 좋게 푹 쉬구 있을 것 같아서 그런가 봥ㅎㅎ 근데 사실 그래도 나는 언제나 우리미나가 너무너무 보고싶어ㅎㅎ
미나야 나는 얼마전에 마우스랑 키보드랑 새로 주문 했거든 내가 뭔가 물건을 자주 사는편은 아닌데 그래도 새로 산 게 오면 나도 좀 설레ㅎㅎ 누구나 그렇겠지ㅎㅎ
우리미나 오늘하루도 수고 많았어~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구 밥도 맛있는 거 많이 먹구 따듯하게 잘 보내ㅎㅎ 우리미나 예쁘게 코잘자구 좋은 꿈 꿔요ㅎㅎ 오늘도 너무 보고싶구 너무 사랑해요 우리예쁜미나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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