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미련 터져 보이기만 하던데. 왜 같은 돈 받고 그딴 대우를 받는지 이해가 안감......

퇴근시간 안지켜지는건 이젠 뭐 해탈했고 갑자기 회사재정 부족하다고 돈주고 시키던 가내수공업에 가까운 일을 출근시간 한시간 앞당겨서

게다가 매주 월요일 마다 시키질 않나 당연히 토요일도 나와야 되는데 나는 안나오게 해준다면서 큰소리 치질 않나 아오 뭐 원래는

첫월급에서 15% 떼고 주고 그걸 퇴직할때 주거나 해당 직원이 손실내면 물어주는 거라질 않나 ㅆㅂ 그게 언제적 얘기야 지금 아오

지금 여기 생긴지가 4년이 넘었는데 그 동안 장부 관리 하나도 안하다가 나한테 인수인계 넘어오고 나서 갑자기 검사 한다고 지랄 염병

떨어서 난 뭐가 잘못된줄도 모르고 그 장부를 다시 쓰고 다시 쓰고 세번 다시 썼더니 결국 인정하고 결손으로 넣고 이제 부터 검사한다고

그 지랄하질 않나 그러면서 만날~ 이제 손실나면 니가 다 메꿔라 아주 귀가 못이 박히도록 씨부리지 ㅅㅂ 내가 한거 아니라도 뒤집어 씌울것

같아서 걱정이다 이 ㅆㅃㅃ야  게다가 호칭도 안붙이고 이름 부르거나 야~?!?! 야~~?????! 야이 무식한 ㅅㅋ야 내가 니네집 개냐???? 야가 뭐냐

야가 아오 야 개한테도 야라곤 못한다 야야야야야야야!!!! 기분 좋냐????!!! 아오 진짜 내가 빡쳐서  진짜 이 밖에도 많은데 생각나는게 이정돈데

상냥해 터지신 다른 직원분들은 참아라 그게 사회생활이다, 꼬우면 니가 사장해야 된다, 이럼서 참고 일함ㅋ 그리고 나보고도 그렇게 하라 함....ㅋ

아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두지도 못하고 진짜 내가 아오오오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