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언제 벌써 1년이 지났냐며 글을 썼었는데
오늘은 언제 벌써 2년이 지났는지를 물어야겠네요.
작년, 오늘과 같은날에도 비가 와서 가슴을 아프게 하더니 내일도 역시 폭우 소식입니다.
얼마나 더 가슴이 아파야 할까요..
잊지 않고 살겠다, 다짐했지만
정말 그러고 있는지는 자신할 수 없네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래 링크는 작년에 제가 쓴 글입니다.
혹시라도 첨부된 이미지를 쓰시고 싶으신 분들은 얼마든지 쓰셔도 좋습니다.
이 글에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핸드폰이라 제약이 많네요ㅠㅠ
http://todayhumor.com/?sewol_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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