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음악이 있는 곳엔 악이 있을 수 없다 - 세르반테스
*힘없이 사라져가기 보다는 불꽃처럼 한번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 커트코베인의 유서 中
*내가오르는 길이 아무리 험난한 길일지라도 이 길이 절벽이 아니기에 나는 이 길을 헤쳐나 갈 수 있다 - 링컨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 대해서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원하지 않는다 - 스피노자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
*폭풍은 참나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한다 - 허버트
*바쁘게 움직이는 꿀벌에게는 슬퍼할 여유가 없다 - 블레이크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윌슨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된다 - 에센바하
*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글자에 충실하라 사랑이 두려운 것은 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변하는것이다 - 니체
*사랑은 달콤한 꽃이다 그러나 그것을 따기 위해서는 무서운 벼랑 끝까지 갈 용기가 있어야 한다 - 스탕달
*진실한 사랑의 실체는 믿음이다. -그라시안
*눈물은 눈동자로 말하는 고결한 언어 - 로버트 해릭
*친구란 두 사람의 신체에 사는 하나의 영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이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때문에 바다를 이룰 수 있다
*남자는 여자에게 모든 것을 바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여자가 모든것을 받쳐서 헌신하면 남자는 또다시 그 무게에 부담스러워 한다 - 시몬느 보봐르
*스토킹은 날 위해 그 사람의 앞모습을 잡아두는 것이고 사랑은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봐주는 것이다
*새장에 새를 가둬두는 것이 아니라 어디든 자유롭게 날 수 있게 만들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새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별보다 더 비참한 것은 이별마저 허락받지 못한 사랑이다
*남자는 아무데서나 함부로 무릎을 꿇어서는 안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무릎을 꿇는건 사랑하는 여자를 갖은 남자만의 특권이다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사랑은 '그렇기 때문에'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남자는 술을 먹되 취하지 않고 취하되 비틀거리지 아니하고 쓰러지되 무릎꿇지 아니한다
*첫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이루어지지 않아서기 때문이다
*견디기 힘든 고통이란 것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반대말이다
*여자는 첫사랑을 기억에 남기고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남긴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의 마지막 이병헌의 대사 중
*하늘에 계신 분에게 통하는 유일한 길은 기도이고 사람에게 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정직이다
*세상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은 불리한 역경과 싸우고 있는 인간의 모습이다 - 레이
*운명은 우연을 가장해서 찾아온다
*매일 맑은 날만 계속된다면 이 세상은 사막이 되었을 것이다
*왕비가 백설 공주를 미워한 이유는 백설공주가 예뻐서가 아니라 거울에 대한 배신감 때문이다
*자신의 단점을 깊숙히 숨겨두지 말고 햇볕을 쏘이게 하라 그래야 그 단점이 광합성을 하여 꽃을 피울 수 있다
*모든 인간이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단점도 다 신의 창조계획과 의지가 담겨져 있는 것이다 히말라야 산 봉우리에 작은 풀 한 포기에 맺혀있는 이슬 한 방울에도 신의 창조계획과 의지가 들어 있다
*사랑했다면 앞을 보고 사랑할거면 서로를 보고 사랑한다면 같은곳을 보라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의 아름다운 꽃을 느끼지 못한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내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넓혀나가는 것이다.
앙트완느 드 생텍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ery)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미래에 관한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겨울은 눈 앞의 풍경을 깨끗이 치워 우리에게 자기 자신과 서로를 더 분명히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파커 J. 파머
*질문을 잊지 않으면 언젠가 그 답안에서 살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릴케
*사람이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밖에 없는 것이란다. - <<냉정과 열정 사이>> 중에서
*나는 사업을 하면서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아이디어보다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 제리 양(야후설립자)
*아버지가 누구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분으로 기억하느냐는 것이다 - 앤섹스턴
*지성이란, 그것을 갖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법이다 - 쇼펜하우어
*사람은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은 바꿔 말하자면 그가 어제보다도 오늘 더 현명하다는 것을 매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J.스위프트
*나쁜 일 속에는 좋은 일이 들어 있다 - 베토벤
*인간이란 이상한 것이다. 몇 번을 만나도 덤덤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과 몇 분 동안 만나도 평생 잊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 미우라 유이제로
*편지는 입맞춤 이상으로 영혼들을 화합시켜 준다 - 존 던
*어떤 일을 더 바르게, 더 훌륭하게 하려고 노력할 때, 그 노력은 창조적인 활동이 된다 - J. 업다이크
*명성을 얻은 예술가는 그 때문에 괴로워한다. 따라서 때로는 그들의 처녀작이 최고다 - 베토벤
*바늘은 사람에게 옷을 입게 하나 자신은 언제나 알몸이다 - 바스크
*큰 희생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작은 희생을 줄곧 계속하는 것은 힘이 든다 - 괴테
*의견이 분분한 문제에서 누구의 편을 들지 않고도 이치에 닿게 얘기할 수 있는 재주를 가진 사람, 이름하여 휴머니스트라고 한다 - G. 하이타워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나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사막>, 오르탕스 블루
*어떤 벽을 없애려 하기 전에 먼저 그것이 왜 거기 잇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 윌리엄 토머스
*뭔가를 배울 수 있는 실수들은 가능하면 일찍 저질러 보는 것이 이득이다 - 윈스턴 처칠
*지금 당장 침몰할 위기에 놓인 선박일지라도 날개를 다친 바닷새가 그 배의 돛대에 앉아 있다면 선장은 그 배를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 영국 웨스트민스터 법령
*인생은 성냥갑과 비슷하다. 너무 조심스럽게 다룰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다루다가는 화상을 입고 만다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누구의 인생에도 끼어드는 위험, 그러나 항상 무릅쓸 가치가 있는 것, 사랑 - 영화 <러브 어페어> 中
*사람은 지쳤을 때 더 멀리 간다 - 프랑스 속담
*가장 귀한 향수는 가장 작은 병에 담겨 있다.
*예수의 삶을 따라 사는 법은 어렵지 않다. 점심시간 우두커니 혼자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기, 의기소침한 친구와 함께 걸으며 무엇을 도와줄지 생각하는 것이다 - 교황 요한 바오로2세
*미래는 많은 이름들을 갖고 있다. 약한 자에게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고,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것이며, 용감한 자에게는 기회이다 - 빅토르 위고
*모스크바로 가는 길 위에서 나폴레옹을 패배시킨 것은 대포가 아니라 작은 눈송이의 힘이다 - 제임스 라이드
♬ Eminem - Stan (Featuring Dido)
<embedooo src="http://211.233.70.193/Media2/Pop\000016000\000016178\000016178001003.wma" hidden=true loop=true>
빗방울 소리와 Dido의 녹아내리는듯한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곡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772575 | 이쯤되면 준석이는 불법체류로 도망다닐계획인거 아닌가 싶다 [4] | Whoisit | 24/11/13 10:38 | 781 | 10 | |||||
1772574 | 대한민국 집권여당의 처참한 수준 [10] | 뚜뚜르뚜 | 24/11/13 10:13 | 361 | 15 | |||||
1772573 | 방송계에 큰 피해를 끼친 기안84 [10] | 신의눈심봉사 | 24/11/13 09:54 | 3055 | 18 | |||||
1772572 | 유부남 친구들의 팬션 방문 [7] | 변비엔당근 | 24/11/13 09:52 | 2453 | 12 | |||||
1772571 | 그토록 비판받던 군부독재시절 대학 진압...2024년 재현... [4] | 근드운 | 24/11/13 09:32 | 607 | 20 | |||||
1772570 | 이 여자는 볼때마다 소름끼침 ㅡㅡ [11] | 근드운 | 24/11/13 09:07 | 1908 | 24 | |||||
1772569 | 할모니 조끼 [16] | off스위치on | 24/11/13 08:10 | 1407 | 15 | |||||
1772568 | [베르세르크] 제일 복권 광전사 리페인트 [4] | 곰나으리 | 24/11/13 06:46 | 1822 | 26 | |||||
1772567 | 국민들의 실질 소득은 낮아졌지만... [3] | 근드운 | 24/11/13 05:59 | 1418 | 25 | |||||
1772566 | [11/12(화) 베스트모음] 엑셀 방송 시작한 프로게이머 염보성 ㄷㄷㄷㄷ.MP4 [5] | 투데이올데이 | 24/11/13 05:47 | 3275 | 16 | |||||
1772565 | 모든 사건의 발단 [5] | Paragon | 24/11/13 02:50 | 1991 | 30 | |||||
1772564 | 초보 택시 경험담에서 못 다한 이야기 [2] | 택시운전수 | 24/11/13 02:04 | 1265 | 19 | |||||
1772563 | 배우 송재림씨가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6] | 은빛미리내 | 24/11/13 01:23 | 2399 | 19 | |||||
1772562 | 길고양이의 친구... [12] | 96%변태중 | 24/11/13 00:02 | 1403 | 20 | |||||
1772561 | 조니뎁의 최신 근황.jpg [9] | 이불속으로 | 24/11/12 23:25 | 3332 | 56 | |||||
1772560 | 유통기한 지난 불량품 [1] | 쌍파리 | 24/11/12 23:19 | 1707 | 44 | |||||
1772559 | 대구 임금 근황.jpg [18] | 갓라이크 | 24/11/12 23:02 | 2372 | 35 | |||||
1772558 | 해병대의열단!! 윤석열 탄핵을 향해!! (구국의 열정 해병들 모집중) [5] | 끝내줘요 | 24/11/12 22:57 | 1606 | 39 | |||||
1772557 | ㅇㅎ)코스프레 모음~! [12] | 96%변태중 | 24/11/12 22:39 | 4809 | 16 | |||||
1772556 | 무과금 유저의 비틱 [11] | 감동브레이커 | 24/11/12 22:35 | 3378 | 32 | |||||
1772555 | 메인 없이 밑반만 놓고 먹는건 정말 ㅠㅠ [35] | 오뚜기순후추 | 24/11/12 21:05 | 1939 | 19 | |||||
1772554 | 뚝도시장 [12] | 택시운전수 | 24/11/12 21:05 | 1384 | 21 | |||||
1772553 | 배달은 습관이다 [9] | 세움터 | 24/11/12 20:24 | 1962 | 26 | |||||
1772552 | 제일 좋아하는 미역국은? [39] | 감동브레이커 | 24/11/12 20:02 | 2293 | 27 | |||||
1772551 | 광기의 남과 여 [12] | 감동브레이커 | 24/11/12 19:53 | 4464 | 28 | |||||
1772550 | 청사과 [27] | 마이폴리 | 24/11/12 19:48 | 2006 | 22 | |||||
1772549 | 유머)요로케 하면 고참들이 이뻐해줌~~!!!! [6] | 96%변태중 | 24/11/12 19:44 | 1340 | 23 | |||||
1772548 | 전 정신을 차려야 하고, 젊은 분들은 응원합니다. [1] | 위국헌신 | 24/11/12 19:37 | 1278 | 23 | |||||
1772547 | 다들 윤석열 임기 못 채울 가능성 몇으로 보십니까? [25] | thinkingtext | 24/11/12 19:37 | 1860 | 23 | |||||
1772546 | 한마리 잡았습니다. [5] | 바오밥여우 | 24/11/12 19:35 | 1447 | 2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