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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뉴스가 2014년 3월 21일 제보 요청했던 ‘자신의 월급 일부를 고용주가 구세군에 마음대로 기부했다고 주장하는 알바생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기억하십니까? 알바생의 주장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24일 ‘알바생’과 함께 사장을 면담한 ‘알바노조’의 기록을 통해 알바 월급 기부 사건의 전모를 전합니다. 알바생의 인터뷰와 현장을 담은 미디어몽구의 화면은 추후 발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부대찌개 사장과의 인터뷰도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아 뭔가 찝찝한 결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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