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몸짓이나 감정까지 인식"

"ps3, Xbox360의 2배 성능"

"ps3, 그래픽은 360의 1.5배 성능"

"ps3, 성능은 ps2의 1000배"

"ps3, 능력은 ps2의 35배"

"ps3, 120프레임을 항상 유지한다"

"ps3은 게임기가 아니다"

"ps3, Xbox 1.5와는 다르다"

"ps3, 소비자는 ps3을 사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할 것"

"ps3, 하드웨어 크기는 PS2 보다 작다"

"ps3, 2006년 봄에 발매된다"

"ps3은 누구나가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발매한다"

"ps3와 ps2는, 향후 10년은 견딜 수 있는 콘솔"

"ps3 발매는 봄에 발매하는 것에 변함이 없다" -> "ps3 11월 상순 전세계 동시 발매"

"ps3, 제 3세대 CG+시간의 개념으로 4차원 세계 실현!"

"ps3, 너무 싼걸지도"

"ps3, Wii 배낀 적 없다."

"ps3의 콘트롤러는 완전 오리지날"

"ps3, 콘트롤러 진동기능 삭제"

"ps3은 게임기가 아니라 범용 컴퓨터이다."

"ps3, 목표대수는 2억대" - 후에 수정

"ps3은 연간 1000만대 팔릴것"

"ps3 60G 가격!!!!! 75,390엔 (배송료 별도)"

"ps3, 내년이나 내후년에 120G PS3 나온다"

"ps3, 2006년 출시 어려울지도..."

"ps3, 20G 저가형은 유선 패드 전용"

"ps3, 신형 컨트롤러는 개발자들도 실체를 몰랐다 "

"ps3는 '게임기' 가 아니라 컴퓨터로서 요구 당연하다"

"ps3, 「20GB, 60GB 차이 없다」 필·해리슨"

"ps3 , 우린 블루레이 수요를 못 따라갈 것"

"ps3용 소프트는, 정말 날마다 진화하고 있다"

"ps3, 팁의 발열량이 커서 소비 전력은 500 W"

"ps3, Xbox360 그리고 Wii 와 차별화된다." ->"ps3은 고급 레스토랑 , xbox360,wii는 구내식당"

"ps3,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이다"

"ps3, 진동기능 삭제 개발자도 몰랐다"

"ps3, 독점 타이틀 '어세신 크리드' E3 시연은 알고보니 360에 USB 플스호환패드"

"ps3 타이틀 개수 질문에 노코멘트, 우선은 ps1,ps2 게임을 즐겨달라"

"ps3, 2D 게임은 ps3과 어울리지 않으니 만들지 말라"

"ps3의 미디어는 인터넷"

"ps3 , 게임을 안 내도 5백만대는 팔린다!"

"쿠타리기, 소니 혁신 위해 40세 이하 직원은 해고해야... 자신은 54세"

"장난감을 초월한 물건, 그것은 ps3"

"ps3, 그리드컴퓨팅 시스템의 네트워크로 다른 PS3의 자원을 사용하여 처리속도를 높인다"

"ps3, 닌텐도가 3D 게임기를 냈을 때 소니 아이디어를 따라했다!!'고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ps3, 2차적인 복합적인 움직임을 활용할 수 있는 컨트롤러는 우리 PS3 신형 컨트롤러뿐"

"ps3, HDMI 가 삭제된 20GB 버전 PS3 에게 돌아오는 불이익은 전혀 없다. 안심하셔도 OK"

"ps3, HDMI 규격과 관련된 사항은 2011년에야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ps3, MS의 라이브 애니웨어는 단순히 컨셉"

"ps3은 PC다. 우리에게 PC 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ps3, 우리는 모션감지 기술에 대해서 오랜 시간동안 연구해 왔고,닌텐도도 비슷한 것을 연구해 왔던 것일 뿐.

"ps3, (패드표절) 모든 것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며 음모 이론을 잠재워 버렸다?"

"ps3, 모션센서 기능 개발에 2년이 걸렸다"

"ps3은 시장 점유율에 연연하지 않는다"

"ps3, 외부부착 HD-DVD 같은 건 보기 안 좋아, 블루레이를 내장시켰다"

"ps3, 고마워요! 마이크로소프트.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이끄는 것을 도와 주어서"

"ps3, 저가버젼 6만2790엔, 고가버젼 오픈 가격(시장 예상 가격 7만5000엔 전후 전망)

"ps3은 컴퓨터가 아니다- 법정판결"

"ps3, GTA는 PLAYSTATION에 있건 없건 더 이상 영향력은 없다"

"ps3, 목표대수 2억대에서 1억대로 변경!"

"구타라기 - 중요하지 않은 인물 10인에 선정됨"
[출처] 소니 망언집 (업그레이드 버전)|작성자 이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