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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2012 프리미어리그 출전기회가 부족함. 누구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지성이형은 맘고생이 너무심해서 술도안마시는 사람이 아버지에게 한잔만 달라고했다고함..
2.옆에서 지켜보던 동료들이 7년간 감독면담 한번 가지지 않았던 지성이형 에게 면담을 권유함. 7년만에 첫면담을 가짐
3.이때 아마 이적한다고 마음을 먹었던듯. 그래서 아시아 시장이없어진 퍼거슨은 실력좋은 아시안을 물색하다가 카가와를영입.
4.이적할 팀을 물색하다가 QPR이 애정과 관심을 너무많이보여줌. 그리고 QPR의 아시아축구발전 계획또한 마음에듬
5.이적
대충 이런 상황인거같네요 맨유가 내친것이 아니라 출전보장을 못받으니 미래가 좋은팀으로 이적했네요 그리고 맨유는 그어떤 레전드가 떠낫을때보다 좋은 대우를 해주고있고요
그래서 퍼거슨 감독이 기회 많이 못준걸 후회한다 했던거고요 빅클럽 이니만큼 누구보다 선수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준거 같네요 맨유 담시즌 우승하고 카가와는 톰밀러 에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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