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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271명, 그 가운데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은 255명이었습니다. 엿새 만에 200명대로 내려오기는 했습니다만, 주말에 검사하는 숫자가 평일의 절반 수준인 걸 생각하면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환자 1명이 몇 명한테 바이러스를 옮기는지 보여주는 걸 감염 재생산 지수라고 하는데, 이게 전보다 더 높아졌다는 건 그만큼 퍼지고 있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걸 말해줍니다. 날은 갈수록 추워지는 데 감염의 고리는 전국 곳곳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를 홍영재 기자가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
<기자>
인천 연수구 한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여성 종업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23201232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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