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써보는 내용인데요.
다들 이동욱이 왕일거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소설을 써보자면 이동욱은 김신의 가슴에 칼을 꼽은 부하가 아닐까 ..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큰 죄를 지어야 하는데 왕이 속은것이 큰잘못은 아닐거 같고 ..
믿었던 상사를배신한 부하가 아닐까......지은탁이 가슴에 킬 꼽힌이유 물어 봣을때 믿었던 사람이 그랬다고 말했는데 왠지 왠지 ......
그렇담 왕은 누구일까.. 왠지 전 육성재가 아닐까 싶은게..
비서가 왕이랑 김신이간질 하던 신하더라구요
현세에서도 육성재에게 뭔가 이간질이나 장난질을 쳐서 김신을 위기에 몰아 넣지 않을까 하네요.
다시 돌아오면 이동욱은 그럼 왜 반지에 반응을 했던걸까..
이건 제 뇌속 망상인데요
그 부하가 왕비 되기전에 선물한게 아닐까 상상해봐요
전장을 오랫동안 돌아다녔고 어릴적부터 다녔고 김소현한테반해서 반지 줬는데 홀라당 왕이 채가고 .. 시간이 흘러 역적 되고.....
음ㅋㅋ 그래욬ㅋㅋㅋ 잠이 안와서 헛소리 해봤으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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