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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49333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17
    조회수 : 3256
    IP : 223.62.***.4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6/04 07:40:00
    http://todayhumor.com/?panic_49333 모바일
    [2CH 괴담] 키사라기역 上
    키사라기역1 sage : 2011/03/03(木) 01:53:53.61



    98 :당신 뒤에 무명씨가 ? ? : sage 04/01/08 23:14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지만 괜찮을까요?



    99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8 23:16

    일단 말해봐요



    10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8 23:18
    >>98

    무슨일 있남?


    101 :당신 뒤에 무명씨가 ? ? : sage 04/01/08 23:18


    아까부터 모민영철도를 타고 있는데, 좀 이상합니다.




    104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8 23:19

    응응




    107 :당신 뒤에 무명씨가 ? ? : sage 04/01/08 23:23

    항상 출근할 때 타고다니는 전차인데, 아까부터 20분정도 역에 서지않습니다.

    언제나 5분이나 길어도 7, 8분이면 정차하는데 서지 않습니다.

    승객은 저 말고 5명 있는데, 모두 자고 있습니다.





    10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8 23:23


    이미 전차에서 내렸다거나 하지 않았지?











    24 : 키사라기역2 sage : 2011/03/03(木) 01:55:08.55





    11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8 23:25

    특급이나 완행을 잘못 탄거 아니야?



    112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8 23:25
    >>107

    쾌속전차?




    114 :당신 뒤에 무명씨가 ? ? : sage 04/01/08 23:29


    지적하신대로, 잘못탔을 가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더 참아보겠습니다. 다시 이상하다싶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11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04/01/08 23:35

    우선 제일 끝에 있는 칸으로 가서

    차장을 보고오면 어때




    11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04/01/08 23:40


    만약 운전수가 간질이라도 일으켰다면 큰일인데. 차장실까지 보러 갔다와!





    118 :당신 뒤에 무명씨가 ? ? : sage 04/01/08 23:44

    여전히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잠깐 보고오겠습니다.




    126 :당신 뒤에 무명씨가 ? ? ?: sage 04/01/09 00:00


    블라인드랄까 창이 가려져있어서, 차장이고 운전수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노선은 시즈오카의 민영 철도입니다.





    13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02
    >>126

    창을 똑똑- 하고 두드려보지 그래?





    137 : 하스미 ◆ : sage 04/01/09 00:08
    창을 두드려봤습니다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26 : 키사라기역3 sage : 2011/03/03(木) 02:00:03.79






    4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04/01/09 00:13


    창문으로 밖이 보여?

    지나고 있는 역 이름같은거.






    153 : 하스미 ◆ : sage 04/01/09 00:19


    터널을 나온뒤로 속도가 조금 줄었습니다.

    평소 터널같은건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신요코하마발 전차입니다.






    156 : 하스미 ◆ : sage 04/01/09 00:23


    멈추려나봅니다. 역같습니다.





    157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24


    설마 내리는건 아니지?





    160 : 하스미 ◆ : sage 04/01/09 00:25

    지금 키사라기역에 정차중인데, 내려야 하는걸까요.

    들어본 적 없는 역입니다만...




    16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04/01/09 00:26
    >> 하스미
    몇시 전차에 탄거야?






    162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26


    꼭 내려봐





    16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28

    종점까지 그냥 타고있어라












    27 : 키사라기역4 sage : 2011/03/03(木) 02:01:05.45





    16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29

    랄까 벌써 출발했겠지






    167 : 하스미 ◆ sage : 04/01/09 00:29


    내려버렸습니다. 무인역입니다.

    타고온 전차는 11시 40분차일겁니다.






    168 :町田親衛隊 ◆: sage 04/01/09 00:30


    키사라기역이란거, 검색해도 안나와...

    그보다, 하스미군이 탄 전차는 1시간이나 달린거야?

    이만, 목욕하러 감.






    17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04/01/09 00:32


    키사라기역이란거 검색해도 전혀 안나오는데..






    176 : 하스미 ◆ : sage 04/01/09 00:34


    돌아가려고 전차 시간표를 찾고 있는데 보이질않습니다.

    전차는 아직 서있는데 다시 타는게 나을까요. 라고 쓰는사이에 가버렸습니다.






    18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36

    근처에 사람이 있을만한 건물은 없나요?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않도록 조심하세요.






    182 : 하스미 ◆ : sage 04/01/09 00:36


    역 밖으로 나가서 택시라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36


    그게 좋겠구먼

    조심하시게






    18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39

    막차도 진작에 끊긴 무인역 주변에

    과연 손쉽게 잡힐 택시가 있을지 의문스럽다













    28 : 키사라기역5 sage : 2011/03/03(木) 02:02:05.56















    18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41


    그리고 하스미는 2차원 세계의 주인이 됐다는거지




    187 : 하스미 ◆ : sage 04/01/09 00:41


    택시는 커녕,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어쩌지..




    19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43
    >>187

    역 사무실이나 젤 가까운 지구대로 고!




    19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43


    일단 110에 신고?




    19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04/01/09 00:43

    택시회사에 전화하는건?






    19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04/01/09 00:44


    가까운곳에 공중전화가 있으면, 전화번호부에서 택시회사를 찾아서 전화해











    31 : 키사라기역6 sage : 2011/03/03(木) 02:03:41.76



    204 : 하스미 ◆ : sage 04/01/09 00:48

    집에 전화해서 마중와달라고 부탁했는데,

    키사라기역이 어딨는지 부모님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지도에서 찾아보고 데리러 와주시기로 했습니다. 왠지 무섭네요.







    209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50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된거야?

    내린건 당신 혼자인가?





    21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52
    >하스미씨

    나도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키사라기역 이라는 역명은 안나온다.

    신요코하마주변에 있는것은 분명한가요?

    야후에서 찾아보겠습니다.





    214 : 하스미 ◆ : sage 04/01/09 00:53


    공중전화는 찾아봤는데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내리지 않아서, 지금 혼자입니다.

    역명은 키사라기가 틀림없습니다.






    217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04/01/09 00:56

    공중전화는 역 밖에 있는 경우도 있어.





    21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56


    게임 오타쿠야? 구글해보니까 게임만 나오는데.






    22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04/01/09 00:56

    우선 역을 나가보면 어때?






    22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0:57

    지금 잠깐 찾아봤는데,

    鬼(귀신 귀)라고 쓰고, 키사라기라고 읽는거네.....

















    32 : 키사라기역7 sage : 2011/03/03(木) 02:04:39.89















    223 :携 ?の人: sage 04/01/09 00:59



    키사라기 역 전과 다음 역명을 써봐.

    쓰지않겠다고는 하지마.






    225: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00
    >>221
    鬼 ?(귀신 역)이라....

    무서워어~




    229 : 하스미 ◆ : sage 04/01/09 01:01

    게임이라면 어떤거 말하는건가요?

    다음 역도 전 역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249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08


    선로를 걸어서 돌아오죠





    25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11



    지금부터 달려서 쫓아가면 전차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25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11


    역이니까 주변에 민가같은거 있지않아?






    259 : 하스미 ◆ : sage 04/01/09 01:12

    그렇네요. 패닉상태였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선로를 따라 걸으면서 부모님 전화를 기다리겠습니다.

    좀 전에 아이모드의 타운정보에서 찾아봤습니다만 포인튼가 뭔가

    에러가 나버렸습니다.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26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12
    >>257
    낚시든 아니든 해결을 위해서 열심히 해볼께.











    33 : 키사라기역8 sage : 2011/03/03(木) 02:05:39.22





    280 : 하스미 ◆ : sage 04/01/09 01:18

    근처에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어요. 풀밭이랑 산이 보일 뿐입니다.

    하지만 선로를 따라가면 돌아갈 수 있을것 같으니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지만, 다시 곤란해지면 글 남겨도 될까요.






    28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18
    >>280
    좋아

    아무튼 조심하라구.






    285 :町田親衛隊 ◆ : sage 04/01/09 01:19

    괜찮아~

    핸드폰 배터리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구.

    지금은 그게 생명줄이니까.



    28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19
    >>280
    방향 헷갈리지 말고.

    그리고, 터널안은 조심해야 돼.




    29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22


    아무것도 없다면서 핸드폰은 터지는건가?

    역을 벗어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30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24


    추운 밤. 역무원도 없는 혼자뿐인 역

    이제 곧 전등도 꺼지고 암흑이 될지도 모르겠네.....





    304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25

    선로는 더한 어둠의 올가미.

    곧 터널도 나오지 않아?





    30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 ?: sage 04/01/09 01:25

    그냥 역에서 새벽을 기다리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
    Dementist의 꼬릿말입니다
    출처: 난폭토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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