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한다고 힘든사람들 사법고시한다고 죽겟다는 사람들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나는 올해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알고 시작을해 각종 자격증을따고 시간제 수업을해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두고잇다 원래 이 학점은행제라는것이 문제가 많아 (자격증 하나를 따면 27학점을 주고는한다)
내년부터 자격증을 따면 거의 반을 깎는다 이에 맞서 올해 안에 자격증을 따야하기에
필사적으로 노력햇다.
맨위에사진은 어쩌다 정보처리 산업기사 필기를 붙엇다 그것도 재수해서...
내일 모래 실기 발표다 이것이 그나마 제일 나은 형편...
두번째 사진은 유통관리사 컴퓨터 활용능력 컴퓨터 운용사다
유통관리사 빼고는 초딩들도 와서 시험보더라 그런데 싹다 불합격
나름대로 정말 공부 열심히 햇다 한달전부터 도서관가서,,, 그리고
시험전날은 시험장 미리 가보고 분위기에 익숙해질려고 한시간씩 내자리가 어딘지는 몰라도
기출문제 하나씩 풀고 왓다 이제 마지막 남은 나의 희망은 맨위사진에 보이는 정보처리
산업기사 실기.. 이놈이 마지막 보루다...
더불어 맨 마지막 사진은 운전면허다.
몇년전에 오토바이 훔치는것을 배워.. 한참타고다니다
경찰한테 잡혀 결국 면허 취소가 됫기에 (여기에 관한 이야기는 상당히 길다)
다시 따려햇지만... 결국 이지랄 낫다 재수? 삼수? 올해 받은 나의 정신적인 피해보다
큰가? 미국의 어떤 대통령은 7번을 당선을 실패하고 감옥에 갓다왓어도
미국 역대에 이름을 남긴 대통령이 되엇다 이에 상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