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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49296
    작성자 : 손목에빨간줄
    추천 : 15
    조회수 : 1514
    IP : 116.46.***.30
    댓글 : 54개
    등록시간 : 2017/07/06 02:05:54
    http://todayhumor.com/?menbung_49296 모바일
    알바하다 그냥 뛰쳐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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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출근하고 교대하는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땡땡씨가 일을 너무 안해서 나랑 아침에 하는 언니가 너무 힘들어~
    일좀해"

    저 저녁6시에 출근해서 새벽1시까지 일하는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그러지 않아요 

    일하는데 폰보는것도 영 그래서 안보고 손님오면 인사 친절히 하려고

    하구요 진짜 3개월동안 힘내서 열일 했어요.

    교대하시는분 비유 안좋으시다고 야채랑 과일 쓰레기는 나보고

    버리라고 해서 군말없이 챙겨서 다 버렸구요

    하루쉬고 출근해서보니 유통기한 지난 우유 있어도 군말없이

    정리했어요
    솔직히 사람일이 라는게 완벽하게 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인간이 신도 아니구요

    말이라도 좀 다정하게 할수는 없는건가요??

    사장이라는 분은 제가 와서 인사 해도 인사를 받아준적이 한번도
    없어요

    오셨어요 라는 제 말이 무색하게 그냥 자기할일 합니다.

    한번은요

    소주채워넣는데 이게 편의점이 아니라서 차가운소주를 옆으로
    밀어넣고 한쪽에 새로운 소주를 넣는 식이거든요

    보통 그렇게 하는게 일반적인거 아닌가요??

    그걸 보고 손님이 사장한테 전화를 했다더라구요

    소주가 시원하지 않다고 하...

    그래요 제가 큰 잘못을 했죠 얻어걸린건가 하하

    암튼 그 일로 니가젤걱정이라는둥 인사도 잘안해서 손님이 자기한테

    말했다는둥 한가지 잘못하니 폭발하듯 말하시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걸로 혼나는거야 괜찮은데

    니가 젤걱정이라는 말에 참 서럽더라구요

    뒤에도 겁나 많은 말씀 하셨는데 요지는 죄다 너는 틀리고 

    나는 다 맞으니까 내말을 들어라 였어요

    참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손님왔을때 인사안하거나 그러지 않거든요

    손님 중 한명은 인사를 너무 잘한다고 잘 웃는다고

    이쁘다고 칭찬하고 가셨어요 

    예전에 딴곳에서 일할때요 일 너무 잘한다고 칭찬듣고 그랬는데

    참...

    암튼 교대분이 하시는 말 듣고나니 내가 여기있을곳이 못된다란

    생각이 팍 들더라구요

    그래도 사람구할때까지는 일해주고 다들 즐겁게 나와야지 했더니

    사장이라는 분은 그런 마음에 불을 지르시더라구요

    일을 완벽하게 끝내놓고 뒷사람 힘들지 않게 하는거라고

    맞아요 그말이 맞는데요 저 놀고만 있었던거 아니에요

    나만 그런것도 아니고 딴 분들도 일처리 완벽하게 하고 가는것도

    아니에요

    사장님말씀 다 맞구요 그래도 제가볼땐 제가 그만두는게 맞는것같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랍니다 지금 혼나는중인데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하냡니다 

    그만둔다고 말한 사람을 왜 혼을 내죠??

    그말에 그냥 펑 하고 터졌어요

    손님이 있든말든 왜 내가 그만두는 판에 사장님한테 혼나야되냐고

    왜 다들 나만 잘못했다고 그러냐고

    나는 할말이 없어서 안하고 있냐고

    그말 끝나고 그냥 유니폼던지고 내물건 챙겨서 나왔어요

    물론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나오는건 진짜 안되는 일이구요

    하지만 조금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입장도 좀 이해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완벽하게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에요

    실수많이 했구요 잘못한것도 많아요

    그럼 이러저러한건 잘못된거고 이건이렇게 하고 저건저렇게해요

    이렇게 말이라도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사장님 입장에선 저런 미친x 어디서 저딴게 굴러 들어왔나

    싶으시겠죠

    네 암껏 욕하시고 저보다 일 더 완벽하게 하는 신입 들어오시길

    바랄께요 일도 못하고 소주도 못채워넣고 7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놀기만 하는 저는 꺼질랍니다.

    에휴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7/06 02:15:54  117.111.***.146  우리연아는요  535586
    [2] 2017/07/06 02:19:05  175.223.***.193  탈랴  748879
    [3] 2017/07/06 02:20:56  121.184.***.108  마멘  361354
    [4] 2017/07/06 02:28:36  180.67.***.11  으으음  1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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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07/06 06:46:46  180.69.***.82  방구왕  54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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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07/06 09:44:49  125.177.***.227  바바바바밥  41388
    [10] 2017/07/06 10:01:17  116.46.***.66  레몬트리a  29079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화살나무(2017-07-06 02:11:57)211.33.***.169추천 69
    토닥토닥..
    댓글 0개 ▲
    나비는냐옹(2017-07-06 02:30:50)223.62.***.76추천 51
    그런 사람들 은근 많아요 알바나 직장이나 복불복인듯...
    힘내요!
    댓글 0개 ▲
    chanceux(2017-07-06 06:46:27)124.50.***.8추천 6
    잘하셨어요.
    댓글 0개 ▲
    블랙달리아(2017-07-06 09:00:07)39.7.***.146추천 86
    왜 조용히 착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호구를 못만들어서 난리인지;;
    잘 나오셨어요ㅠㅠ
    댓글 1개 ▲
    [본인삭제]Dannyboy(2017-07-06 12:38:02)64.121.***.158추천 2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7-06 10:01:17
    ghoatrider(2017-07-06 10:06:31)110.70.***.146추천 153/3
    근로계약서 쓰셨나요?  주휴수당은요?
    ㅇㅅㅈ 실천하실 타이밍입니다.
    이건 괜히 사장 괴롭히는게 아니라 당연한 권리에요.그 권리를 침해당하신거고.
    댓글 1개 ▲
    소리지르세요(2017-07-06 10:54:46)211.228.***.194추천 7
    ㄱㄱ
    파엘(2017-07-06 10:10:53)175.223.***.73추천 69
    같은말 한번해서 못알아들을때나 반복인거지...힘내세요.
    너는 말을 왜 그렇게 하니? = 상대방 말이 맞아서 할말이 없으니 다른걸로 꼬투리 잡겠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말이 저거에요. ㅋㅋ 트집쟁이들 너무 싫어...
    저도 회사다녀보며 느낀건데 사람 안맞으면 맘편하게 제가 나가는게 낫더라구요.
    기운내세요..
    댓글 0개 ▲
    방울방울팝팝(2017-07-06 10:12:58)121.145.***.202추천 14
    힘내세요.. 사회생활 해보니까 조용히 일 열심히 한다고 알아주는건 절대 아니더라고요...
    댓글 0개 ▲
    얘들아자니(2017-07-06 10:19:19)183.101.***.125추천 5
    돈은 받아야지
    댓글 0개 ▲
    ERL(2017-07-06 10:20:34)211.246.***.27추천 93
    이제 손님으로 가시면 됩니다. 오전 놈들은 일 얼마나 잘하는지도 한번 봐두셨다가 지적도 좀 하시고요, 사장놈이 인사 안 하면 진상도 한번 부려주시고요.
    댓글 3개 ▲
    marke7(2017-07-06 13:23:58)121.50.***.23추천 19
    그리고 위생이나 이런걸러 구청에 신고도 해보세요 걸릴거 많을듯
    촤아아아아안(2017-07-06 15:40:11)112.169.***.41추천 2
    와 댓글 보기만 했는데 가슴이 선덕선덕하네요 사이다ㄷㄷ
    핵변태(2017-07-06 17:50:34)1.241.***.38추천 12
    제가 이 방법으로 갑질하던 사장 가게 갔습니다.
    위생부터 서빙까지 골고루 조졌어요.
    마지막은 본사에 컴플레인까지 완벽하게.

    물론 정말 지적해야 할 부분에서만요.

    손님으로 갔더니 반말해서
    왜 손님한테 반말하세요? 이랬더니 쭈굴 ㅋㅋㅋㅋ
    팬더라이트(2017-07-06 10:22:25)121.186.***.187추천 1
    지금은 고용노동부시대~~~ ㄱㄱ
    댓글 0개 ▲
    [본인삭제]레베럽(2017-07-06 10:22:58)1.223.***.68추천 37
    댓글 0개 ▲
    루티스(2017-07-06 10:38:08)218.159.***.251추천 42
    글을보니 대체 저들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긴하네요.. 글쓰신분이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일단 힘내시고요..

    다만, 이런경우엔 저쪽의 입장도 들어보고 싶긴합니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7-06 10:40:25
    짱아아빠(2017-07-06 10:42:22)61.75.***.135추천 2


    댓글 0개 ▲
    늦을수없어(2017-07-06 10:43:23)223.194.***.109추천 1
    하... 진짜 ㅈ같은 자본주의 ...
    댓글 0개 ▲
    페이트로입덕(2017-07-06 10:45:00)39.7.***.57추천 8
    잘했음. 알바비는 꼭  챙겨받아요.
    댓글 0개 ▲
    동해물과백두(2017-07-06 10:46:57)175.209.***.101추천 17
    기왕에 나오셨으니 할 말은 하고 나오시죠.
    다음 교대 근무자는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Lucia♥(2017-07-06 10:46:59)221.155.***.37추천 2
    댓글 0개 ▲
    리프레시(2017-07-06 10:47:10)121.168.***.12추천 2
    묵묵히 열심히 일 잘 하면 칭찬하고 더 북돋아줘야지
    뭐가 그리 불만인지
    그럼 알파고를 데려다 쓰든지 ㅠㅠ

    고생하셨어요.
    댓글 0개 ▲
    마네킨(2017-07-06 10:51:57)175.223.***.122추천 66
    병신둘이면 멀쩡한사람 바보로 만들수있음. 문제는 오너가 그걸 파악할수있냐 없냐가 관건인데 통상적으로 입에발린말을 잘하고 그걸 또 잘듣고해서 오랜시간후 해결되던가 아니면 일잘하는사람 다 빠져나가고 병신들끼리 지덜만에 리그를 만듬.
    댓글 0개 ▲
    Brilliant(2017-07-06 10:53:20)119.71.***.3추천 27
    일이 다 똑같이 힘든 것 같아도 유독 안 맞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한번 바보되서 나온 적이 있어요;

    제가 20살에 처음 알바할 때는 정말 모르고 덤벙대서 일을 무지하게 못했었는데 ㅋㅋ 여기저기 해보니까 요령을 알겠고 그 후부턴 일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미스터피자 ㅂㄷㅂㄷ
    정말 바보에 멍청이에 성격도 이상한 애가 되서 3일만에 쫓겨남&나왔음 ㅋㅋ
    그쪽이 틀린 소리해도 그냥 들어주면 내가 바보 되고 그거 이상하다고 말하면 대드는 거고 ㅋㅋ
    그 후로 입술 얇은 관상이 싫어졌어여 <
    댓글 0개 ▲
    준레옹(2017-07-06 10:54:13)222.112.***.142추천 11
    교대하는 사람이 자기가 일 안해놓고 덤탱이 씌우고 이간질 한건가요?
    댓글 0개 ▲
    Steel(2017-07-06 10:54:20)211.205.***.180추천 44
    텃세, 서열놀이, 끼리끼리 군기잡기네요
    아무리봐도 처음 온 사람 없는 트집까지 잡아서 기죽이기 놀이 하는곳 같은데...
    그런곳에서 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곧 망할겁니다ㅋ
    댓글 0개 ▲
    뚝딱(2017-07-06 10:54:56)110.70.***.225추천 1
    에구 고생하셨습니다... 잘때려치셨습니다.
    댓글 0개 ▲
    귀차니즘킹(2017-07-06 10:56:18)125.128.***.42추천 54
    제 미천한 경험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누군가가 님의 험담을 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의 험담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벌레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열심히 해봤자 험담만 더 늘어나기 때문에 빨리 나오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주아주 잘하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0개 ▲
    재미없는애(2017-07-06 11:01:07)211.219.***.248추천 1
    아는 후배들 있으면

    등치큰 남자애들로다가

    메뉴 하나에 소주 하나시켜놓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으라고 하면...
    댓글 0개 ▲
    절대사랑♡(2017-07-06 11:14:23)223.39.***.107추천 38
    사장이 직원의 인사를 본체 만체 한다

    거기서 끝인 인간이라고 봅니다.
    자기 사업장에서 일을 해 주는 고마운 사람에게 인사는 가장 기본이죠.
    그런 주제에 손님한테 하는 인사는 엄청 신경 쓰는 척 하고..

    이럴 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딱 맞지요..
    댓글 1개 ▲
    재활센터(2017-07-06 13:19:32)211.198.***.177추천 5
    네...정말 사람이 면대 면으로 하는 인사 고의로 무시하는 인간 치고 제대로 되먹은 사람 없더라구요...ㅋ
    roman(2017-07-06 11:37:20)202.14.***.172추천 13
    잘 하셨어요. 저도 2년만에 구한 아르바이트 2주차에 때려치고 나왔어요. 인사 안 받아주는 건 물론이고, 일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는대도 계속 너가 일을 빨리 해야 자기들이 편하다며 옆에서 재촉만..) 어딜 가서나 에이스 소리 들었던 저인데. 결국 때려치고 지금 다른 알바 하는 중인데 별 일도 없고 앉아서 근무, 핸드폰 하면서 시간 떼워도 시급 인상 되고 칭찬 받으면서 일 하고 있어요.  절대 작성자님이 부족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게 아니라 그 인간들이 모자란 거니까 마음 푸세요. 지금쯤 빈자리 처절히 느끼고 있을 듯 ㅎㅎ 도대체 최저시급주면서 뭘 얼마나 쳐바라는지 지혼자 장사해쳐먹던가 양심없는 새끼들ㅉㅉ
    댓글 0개 ▲
    Life_Reader(2017-07-06 11:46:22)183.96.***.119추천 0
    아니에요 잘하셨어요!!!
    세상이 참 사람을 각박하고 독하게 만들더라구요.
    순딩순딩하게 살면 어찌나 사람을 뜯어먹으려고 드는지...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댓글 0개 ▲
    커피다섯잔(2017-07-06 11:49:08)173.245.***.136추천 8
    소주 안시원하다고 자리에 없는 사장찾아서
    직접 전화한 손님도 웃기네요.
    정 시원한거 먹고 싶으면 시원한걸로 바꿔달라던가
    참...ㅋ
    소주랑 위스키는 상온에서 먹어도 맛만 나더구만
    별게다...
    댓글 2개 ▲
    육희(2017-07-06 15:00:49)175.213.***.90추천 0
    소주 안시원하다고 자리에 없는 사장찾아서 직접 전화한건  이해가 안되지만
    소주를 시켜서 땄는데 병만 시원한 경우가 있을때 바꿔달라기도 그래서
    안시원해서 더 쓴 소주를 그냥  마시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술을 즐기는 편이지만 시원하지 않으면 술맛이 별로던데요...
    손목에빨간줄(2017-07-06 15:27:48)추천 4
    네 이건 제가 생각해도 제가잘못한거 같아요
    반성합니다. 술 사는데 안시원하면 저도 화날것 같아요
    [본인삭제]호징어(2017-07-06 11:53:25)218.148.***.205추천 17
    댓글 0개 ▲
    영선아재(2017-07-06 11:56:17)211.199.***.169추천 10
    이해가 안되는게 가장 바쁜시간대에 신입을 배치해놓고서는 기존 직원과 사장이 자기들 생각대로 신입이 일하지 않는다고 잡고 잇는거잖아요. 이런 환경이면 그 누가 와도 일 못합니다. 사장은 중립성을 가지지 못하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지 못헌다면 앞으로 괜찮은 알바 구하기 어려울거에요.
    가장 못난 사장이 기존 직원들 언플에 놀아나 성실하고 능력잇는 직원 내치는 사람입니다. 절대 발전 가능성이 1도 없는 경우죠.
    댓글 0개 ▲
    [본인삭제]크크프(2017-07-06 12:07:48)223.62.***.23추천 1
    댓글 0개 ▲
    wdqruya(2017-07-06 12:15:03)118.33.***.176추천 1
    남자 데리고 손님으로 가서
    소수 시키시고 덜 차갑다 태클거시면서 바꿔와라 10번 시키시고
    졸라 차갑게 못하네 툴툴 거려주시고
    저 알바 쳐노는거 같다 교육 잘시켜라 해주시고
    나올대 남자가
    사장에게  맛도 더럽게 없네 해주시고 나오면 퍼펙
    댓글 0개 ▲
    [본인삭제]드림컴true(2017-07-06 12:22:46)175.223.***.80추천 0
    댓글 0개 ▲
    와라봄날(2017-07-06 12:26:36)112.170.***.162추천 4
    속상하셨겠어요 ㅠ 토닥토닥.
    앞으로 누가 괜히 시비 걸면 떳떳하게 시비 걸라고 꺼리 만들어 주세요.
    가만히 참으면 더그래요 한번 그랬을때 개지랄을 떨어야 안건들어요.
    참다가 화내면 나만 이상한 사람됨 그냥 기분나쁘면 바로 첨부터 지랄모드 해야됨.

    오래전 회사다니기전에 인력 나갔을때 파레트 트럭 두대 분량 랩 씌우는데 정직원 대리가 와서 시작한지 5분도 안됬는데
    아직 못감았냐고 핀잔 주듯 뭐라하길래 바로 지랄모드 들어가서
    "어의가 없네, 갑질을 할래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그냥 갈까?"
    하니까 꼬리내리는데 표정이 썩어 있어서 사무실올라가서 차장한테
    "대리라는 사람이 일시작하고 5분만에 아직도 하냐고 쿠사리 주는데 이거 정상이요?"
    라고까지 하니 차장이 대신 사과하더군요. 가만히 있으면 안되요.
    댓글 1개 ▲
    wdqruya(2017-07-06 18:16:03)118.33.***.176추천 1
    님 쿨급 인정
    zxcvbnm(2017-07-06 12:43:39)183.96.***.40추천 1
    와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으로 가야겠다 ㅎㅎㅎ 아오 ㅎㅎ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배르강(2017-07-06 12:45:42)27.124.***.1추천 4
    댓글 0개 ▲
    JuN(2017-07-06 13:05:17)110.70.***.248추천 1
    임금은 제대로 다 받으시길 바래요~
    댓글 0개 ▲
    손목에빨간줄(2017-07-06 13:13:42)추천 13
    또다시 안좋은 일로 베오베왔네요 하핫!!
    반대의견도 알고싶다고 하신분들도 계셨는데요
    제가 본문에도 말했듯이 제가 완벽하게 100% 일을
    잘한건 아닙니다 실수도 많이 했구요 잘못한것도
    많아요 그건 인정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요 잘못하고 실수한걸 잘 가르쳐서
    일잘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일시킬생각을 해야지
    왜 못하는걸 지적만 하냐는거죠
    좋은말로 잘 알려줄수는 없는건가요?
    교대하시는분은 자기는 일을 백프로 한다고 생각하고
    저한테 그런말을 한건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3일이 월급인데 첫월급 5일에 받았어요
    3일 일마치고 돈달랬더니 까먹었다고 4일에 준데요
    4일이 쉬는날이라했더니 5일에 준데요
    허허 보통 이런경우는 계좌번호 달래서 넣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 봉투에 돈받는데 교대하시는분은 계좌에 넣어
    줍니다 참나 이런것도 왜 직원마다 다른거죠??
    제가 잘했다고 생각안해요
    그치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좋은말 놔두고
    짜증에 섞인 말로 늘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컷 욕만 가득했네요
    사장님도 글 쓰셨음 좋겠어요 저도 비공받게요
    댓글 4개 ▲
    [본인삭제]승모근깡패(2017-07-06 13:41:12)59.14.***.39추천 4
    때때찌찌(2017-07-06 14:10:36)218.147.***.207추천 1
    나쁜 사장이네요.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만 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육희(2017-07-06 15:03:21)175.213.***.90추천 1
    카드 매출이  들어와서 마침 직원 급여일이면 입금해줄수 있고
    현금 매출이 많이 들어왔다던지 해서 글쓴분 월급으로 줬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손목에빨간줄(2017-07-06 15:29:07)추천 5
    근데 왜 저는 늘 봉투이고 교대하시는분은 왜 늘 카드인거죠??
    녕미(2017-07-06 14:27:01)220.149.***.65추천 13
    저런건 보통 낙인인것같아요  처음에 좀 기가 약하거나 착하다거나 순진해보이는 사람들이 실수를 반복적으로 하며 숙련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 보통 낙인을 찍어 쟤 일 못하는애 라고 찍어서 같은 실수 한번이라도 넌 왜 맨날실수하니 니가 가장 걱정이다 이런식으로 몰아가긴 해요.
    내가 노력한것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분위기에서 보통 저렇죠?
    감정노동에 대한 평가까지 저런 낙인효과와 함께 터지면 정말 서럽죠..
    거의 인신공격같아지거든요. ..
    많이 힘드셨겠지만 잘 나온겁니다.   이번에도 참았다면 아마 더 심하게 몰아붙였을겁니다. 님이 그만두셔도 어차피 비슷한 일은 계속 발생할꺼에요. 그냥 그 사장도 누군가에게 탓을 하고 싶었을 겁니다.
    아무튼 좋은 사람 만나는것도 진짜 복인듯.. ㅜㅜ
    댓글 0개 ▲
    반항하지망(2017-07-06 14:30:44)210.121.***.233추천 0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 에휴 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댓글 0개 ▲
    길고양이(2017-07-06 14:45:07)49.254.***.9추천 0
    열심히 일 하면, 꼭 바보 멍충이라서 묵묵히 일만 하는 줄 알아요 ... 나쁜 놈들.
    글쓴님, 고생많으셨어요. 다음 번 알바 자리는 일 한 만큼 인정 받는 정당하고 좋은 일자리 찾으실 거에요..
    괜찮아요.. 잘못한거 없으세요 . 토닥토닥~ ㅠㅠ
    댓글 0개 ▲
    정근(2017-07-06 14:47:14)59.31.***.223추천 5
    저도 이런 데서 일한 적 있어요
    90프로는 아니어도 80프로 정도는 했다고 생각했고 같이 일하는 알바들도 그걸 인정했는데
    매니저라는 작자가 저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어서
    두세달 일하는 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털 다 빠질 뻔했어요 정말
    근데 그 매니저가 알바들한테 어깨 주물러 달라기도 하고 알바들 등이나 어깨 슬쩍 만지기도 한 게 있었고
    근로계약서는 커녕 당일에 해고 통보를 해서 그걸 그대로 신고했더니
    그 매니저는 회사 내에서 징계 먹고 저는 한달 치 알바비 그대로 받은 적이 있어요
    정말 가만히 있으면 호구인 줄 알아요
    도대체 뭐 때문에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 기를 못 죽여서 안달인지 몰랐었는데 자기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한테 화풀이 해야만 풀리는 또라이들이 꼭 있더라구요
    진짜 짜증나 미치는 줄 알았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YSoSerious썬(2017-07-06 14:55:56)211.36.***.57추천 0
    댓글 0개 ▲
    NormalUtopia(2017-07-06 15:02:01)163.239.***.207추천 0
    할말은 하고 그만두시지, 그러다 병나요
    댓글 0개 ▲
    Falconer(2017-07-06 15:15:17)220.93.***.122추천 6
    아 진짜 이거 보니 너무 공감되서...저 알바할 때도 저 혼자만 일 다 하고 다들 일 하나도 안 해서 혼자 진짜 고생했어요
    몇사람 몫을 하는지; 다들 물건도 안 채우고 청소도 안 하고 휴지 같은 거 떨어지면 좀 채워야 뒷사람이 쓰는데 그런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안해놓고
    지들 먹은 쓰레기는 다 널어놓고 가서 내가 다 치우고; 바닥에 음료수 흘려서 끈적이는 거 닦지도 않고...
    그거 혼자서 다 했더니 대뜸 사장이 저한테 일 안 한다고 내내 핸드폰만 보고 아무것도 안 한다고...정말 어이 없어서 대판 싸우고 관뒀네요
    제가 나가고 나중에 가봤더니 가게 완전 헬 되어 있음
    아무도 일 안 해서 난장판...계속 사장은 나와달라고 하고; 근데 그거 보니 관두길 잘해서 뿌듯했어요. 진짜 미련 가지지 말고 자신의 가치 못 알아주는 곳은 차고 나와야합니다ㅎ
    댓글 0개 ▲
    Excellency(2017-07-06 15:15:44)175.223.***.162추천 3
    뭐, 글을 딱 보니 교대근무자가 이긴질 좀 하는듯
    댓글 0개 ▲
    wdqruya(2017-07-06 18:21:49)118.33.***.176추천 0
    어딜가던 본인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인간들이 있고 그런 먹이감을 찾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어딜가도요. 호구가 되지 마세요. 어차피 일끝나면 평생 볼일도 없는 사람들임
    댓글 0개 ▲
    불랑배(2017-07-07 05:13:03)180.182.***.86추천 0/4
    사장도 문제지만 작성자가  멍청한거 아니요?  님말데로라면...
    댓글 1개 ▲
    손목에빨간줄(2017-07-07 05:35:12)추천 0
    내가 왜 멍청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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