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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491697
    작성자 : 미네뜨바
    추천 : 2
    조회수 : 711
    IP : 203.229.***.16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08/12/04 22:26:44
    http://todayhumor.com/?humordata_491697 모바일
    노무현 대통령 당선됬을 때 기사
    노무현 대통령 당선됬을 때 기사


    노무현대통령 당선일이 12월 19일입니다

    기사가 너무많아 찾기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중입니다^^

    당선당시의기사

    노무현 대통령 당선 확정…이회창후보와 2.1%P差
    [속보, 정치] 2002년 12월 19일 (목) 23:52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치러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노 후보는 19일 밤 전체 투표자의 84.6%가 개표된 10시3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집계 기준으로 967만2048표(48.8%)를 얻어 925만5211표(46.7%)를 얻은 한나라당 이 후보를 41만6837표(2.1%) 차로 제쳐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노 후보는 지역별로 서울 인천 경기 충청 호남 제주 등 10개 지역에서 이 후보에게 고르게 앞섰으며 영남지역에서도 20%대의 득표율을 보였다.

    노 후보는 특히 호남지역에서는 90%를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였다.

    반면 이 후보는 영남과 강원지역 등 동부 6개 지역에서 우위를 보여 선거결과는 97년 대선 때 이 후보와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 후보간 대결의 재판양상이었다.

    노 후보는 영남지역 개표가 먼저 진행되는 바람에 개표 초반 한때 이 후보에게 4∼5%포인트 차로 뒤졌으나 수도권의 개표가 본격 진행된 밤 8시 40분경 선두를 탈환, 끝까지 득표차를 넓혀갔다.

    노 후보는 이날 당선이 확정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저를 지지해주신 국민의 대통령만이 아니라 반대하신 분들까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의 대통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화와 타협으로 새 시대를 열어나가도록 마음을 열고 국민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3471개 투표소에서진행된 투표에는 전국적으로 3499만1529명의 선거인 중 2455만8290명이 참가해 역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중 가장 낮은 70.2%(중앙선관위원회 잠정집계)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대선에서의 최저투표율은 71년 7대 대통령선거때의 79.8%였다.

    한편 KBS, MBC, SBS 등 3개 공중파 방송이 실시한 출구조사에서는 노 후보가 1.5∼2.3%포인트 차로 이 후보를 누를 것으로 예측됐었다.


    [말속의 말]노무현후보, 투표 소감을 밝히며
    [속보, 사설/칼럼] 2002년 12월 19일 (목) 23:48

    “투표라는 것은 곤혹스러운 것이다. 남을 추천하고 우대하는 것이 미덕인데 현대식 투표는 자기를 찍는 것이어서 쑥스럽다”

    ▶노무현 민주당 후보, 투표 소감을 밝히며


    “이번 대선은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날이라기보다는 세상을 바꾸는 날이다”


    ▶김영규 사회당 후보, 투표를 마친 뒤 소감을 피력하며


    “로스앤젤레스와 서울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가족이나 학교, 교회, 기업 등을 통해 서로 묶어놓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한국 대통령선거 결과가 미국 내 최대한인사회인 로스앤젤레스의 정치지도를 바꿔놓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입으로 흥한 자는 입으로 망한다는 경구를 떠올리게 한다”


    ▶남경필 한나라당 대변인, 정·노공조 파기가 노후보의 무자질이 빚은 필연적 결과라며


    “돌아가신 분도 이해하고 칭찬하실 것이다”


    ▶경기 파주시 법원읍 오현리 이원우씨, 상여를 잠시 멈추고 주권을 행사했다며



    그외 관련기사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당선축하 전화를 받고 양국간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저작권자 ⓒ 2002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무현시대 개막― 한―미, 대북관계 전망] “햇볕 對 강경” 조율 최대과제
    [세계] 2002년 12월 20일 (금) 22:33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 과정에서 미국 정부와 상반된 주장을 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견의 핵심은 대북정책이다. ‘햇볕정책’을 계승한 노무현 당선자는 이제 “핵 폐기 없이는 대화도 없다”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노당선자가 반미 감정의 덕을 봤지만 취임 후에는 한·미 동맹관계를 신경써야 하듯이 부시 대통령도 사실상 대북정책 국민투표였던 한국 대선 결과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상 첫 등거리 정책=노당선자는 투표 하루 전 유세에서 “미국과 북한이 싸우면 우리(남한)가 말린다”고 했다. 역대 한국 정권이 그랬던 것처럼 북한을 편들지는 않겠지만 미국 편에 서지도 않겠다는 뜻이다. 한국과 일본에 대북 강경책을 설득해 온 부시 대통령은 입장이 곤란해졌다. 미국은 북·미 등거리 외교를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한국 정부에 익숙지 않다. 이는 대북정책을 넘어 한·미 관계 전반의 불평등성을 해소하는 문제로 확대될 수도 있다.

    미국과 노당선자의 대화는 빠른 시일 안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노당선자는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한·미동맹에 강한 지지를 표명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대북정책에 협조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노당선자는 이에 대해 북한의 핵개발 재개 선언이 사실상 ‘대화 제의’임을 설득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핵시설 봉인 제거를 굳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요청한 사실은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시도라는 논리다.

    ◇절충점은 어디인가=북한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미국의 최종 결정은 아직 유보돼 있다. 이라크 전쟁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꺼내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대신 최근 몇 달 동안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상대로 대북 강경책 동참을 요구해왔다. 국가안보를 정권의 기반으로 삼고 있는 부시 정부는 정권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안보를 위협하는 대상’이 필요하다. 강경파는 이라크가 그 대상으로 수명을 다할 경우 다음 타깃으로 북한을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사실상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투표’였고 미국과 마찰을 빚었던 햇볕정책을 한국인이 재신임했음을 미국도 잘 알고 있다. 일방주의로 정평이 나 있는 부시 대통령도 이를 쉽게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전쟁을 준비하며 외교적 강경노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어내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경험했고 최근 한국의 반미 감정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 대사는 한국 대선 결과에 대해 “부시 정부가 대북정책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국의 대북 강경노선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월과 루거의 역할=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노당선자의 한·미 불평등 관계 재정립 발언과 관련해 “우리는 (그런 시도가 정책으로 현실화될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며 “그럴 경우 우리가 동의하는 것과 동의하지 않는 것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노당선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두고 보겠다는 뜻이다.

    노당선자와의 대북정책 조율을 기다리는 미국 정부 내에서는 이라크의 경우처럼 강경파와 온건파의 의견 충돌이 예상된다. 딕 체니 부통령을 정점으로 존 볼튼 국무부 차관에 이르는 강경노선에 맞서 온건파로 분류되는 파월 국무장관과 리처드 루거 상원 외교위원장이 목소리를 얼마나 높이느냐도 미국의 입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노란 물결속 '축제의 밤'
    [속보, 사설/칼럼] 2002년 12월 20일 (금) 16:09

    지난 6월 ‘붉은 악마’들의 ‘대~한민국’ 구호로 가득찼던, 지난 14일 미선이와 효순이를 추모하는 수만개의 촛불이 반짝였던 서울 광화문은 2002년 12월19일 밤, 노란색 물결로 출렁였다. 투표가 끝난 직후부터 몰려들기 시작한 시민들은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밤 늦게까지 삼삼오오 모여 ‘희망’을 이야기했다.

    ◇…노 후보 지지연설을 했던 가수 신해철씨가 전날 노 후보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노무현 라디오’에서 “19일 오후 7시 광화문에서 만나자”고 제안해 자발적으로 모여든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회원들과 일반시민들은 한결같이 노란 풍선, 노란 모자, 노란 조끼, 노란 목도리를 목에 걸고 나와 광화문 일대를 노랗게 물들였다. 9시30분께에는 노사모의 최고 스타인 명계남, 문성근, 권해효씨 등이 광화문에 도착했다. 명씨는 “노 후보의 승리는 국민의 승리”라며 “눈물을 그치고 이제부터 함께 웃자”고 말했다. 문씨는 “이제부터 언론개혁과 정당개혁에 우리가 나서야 한다”며 “오늘은 맘껏 즐기자”고 외쳤다.

    특히 오후 10시께 방송사들이 노 후보 당선 확정을 발표하는 순간 축하 폭죽 수십발이 하늘을 수놓았고, 모두가 어깨동무를 하고 ‘오 필승 노무현’, ‘아침이슬’, ‘그날이 오면’ 등을 노래했다. 일부 여성회원들은 감격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근처 편의점에서 사온 샴페인을 길거리에서 터트리는 시민들도 있었다. 건설일용직 노동자라는 정용철(42)씨는 “처음 이 후보가 앞설 때는 지옥에 떨어진 기분이었다”며 “서민편인 노 후보가 당선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노사모 회원 1천여명은 오후 10시께 노 후보와 함께 승리를 자축하자며 민주당사로 자리를 옮겨 밤늦게까지 당사 앞에서 ‘노무현’을 연호했다.

    ◇…네티즌들은 노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면서도 또 다시 나타난 지역감정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8시30분시께부터 노 후보가 앞서가기 시작하자 포털사이트 대선 토론장에는 “보수세력의 흑색비방을 뚫고 고졸 출신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 군사정권을 몰아내는 것만큼이나 의미있는 승리였다”(markml2)고 감격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또 지역감정과 세대갈등에 우려를 표하며 “선거가 끝났으니 이제 서로 화합해야 할 때”라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기동취재팀 [email protected]

    내용이너무많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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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5 00:05:45  122.3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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